96년도에 83년식 거화코란도를 탔다

2700cc 엘프엔진,계기판은 160까지되어있는데

실제로 시속160까지난다. 근데

약5분정도 달리면 온도가올라간다

온도계는 80,100,120, 이렇게되;어있는데

160으로 약5분정도달리면 온도가 100를 넘어간다

그러면 또살살달리면 온도가 내려간다

핸들은 둥그렇고 커다 모양은 벤츠모양(동그란원에 삼각형)그기다가 링거줄을

감아놨다

계기판의 위치는 요즘나온는 차에보면 오디오자리, 그자리가 계기판자리다. 그럼

지금의계기판 그자리는 조그만한 선반이있다.

키를 돌려서바로시동거는게아니다

일단은우리가보통 시동걸때 키를시계방향으로 돌린다.

그런데 83년식코란도는 일단 키응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서 예열을 시킨다. 예열을

다시켰는지는 키 옆에보면 코일이있는데 그것이뻘겋게 달아오르면 시동이걸린다.

참고로 겨울철에느 2~~3번정도해줘야 걸린다.

시동이일단걸리면 키를빼도 시동은 걸려있다.왜냐 이차는 시동을껄때 키로꺼는게

아니고 왼쪽옆에보면 쵸크가있다 그것을 당기면 시동이 꺼진다.

만약에 시동걸고 키를빼도 차는간다 그러나 전기계통이 완전히 나간다. 그러니까

와이프도 작동안되고(이것때문에 내가 고장인줄알고 카센타에갔음)계기판 바늘이 다

떨어진다.

24볼트다. 차철판이무지뚜껍다. 모서리같은 부분은 망치로 두드려서는 표시도 안난다.

그차에는 에어컨도 잇엇는데 가정요에어컨이라서 3분정도만틀면 무지춥다 그래서

얼마안틀었다.히타는 우리가보통차는 시동건체로 히타를 틀면 더운바람이나온다. 근데

이차는 달려야더운바람이나온다. 그냥서서 시동건체로 히타틀면 찬바람이 나온다.

그때거울에 밤에차가빵구가나서 날쌜때까지 차안에서 기다리면서 얼어죽는줄알았다

내가그차을 폐차한이유는 부속이없다 잔고장이나서 집앞카센타에가니 아저씨가 4.5톤

복사폐차한데서 부품을 가져와서 개조해서 넣어주었다.넣어주면서 아저씨가 다시는

오지말라하더라.그리고 폐차하라했다 그래서 그냥폐차해버렸다

내가 그때 정비만 할줄알았다면 그차를 아직까지 가지고 다녔을 것인데 아깝다

새삼생각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