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지시등(비상등)이 깜박이질 않아서
페이지 정보작성자 변경섭 작성일05-09-02 11:26 조회1,234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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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퍼2 98년 7월식인데요....
1년6개월전쯤에 싼맛에 경보기를 하나 달았습니다.
(10만원 주고 달았습니다.)
얼마전에 발견한건데요....
실제로는 더 오래전부터 그랬을것 같은데요....
방향지시등이나 비상등을 켜면
릴레이 소리만 나고
계기판에도 깜박이질 않고....실제로도 깜박이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카센터에 약 3시간정도 맡겼는데 못 찾더라고요....
물론 제가 사정이 있어서 차를 사용해야 되니까
안되면 다시 조립해 달라고 했거든요...
결국은 현대카써비스센터에 맡겨서 해결을 봤는데요....
견적이 8만원 나오더군요....
배선 하나가 씹혀 있었다는데요....
약 15만킬로라....2년 정도만 더 타고 해치우려고 하는데...
노말이라 힘도 없고.....오르막길만 만나면 승질이 납니다...헤헤...
배선 점검하는게 보통일은 아닌것 같아 보이긴 하더라만....
8만원 줄만 한겁니까???
1년6개월전쯤에 싼맛에 경보기를 하나 달았습니다.
(10만원 주고 달았습니다.)
얼마전에 발견한건데요....
실제로는 더 오래전부터 그랬을것 같은데요....
방향지시등이나 비상등을 켜면
릴레이 소리만 나고
계기판에도 깜박이질 않고....실제로도 깜박이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카센터에 약 3시간정도 맡겼는데 못 찾더라고요....
물론 제가 사정이 있어서 차를 사용해야 되니까
안되면 다시 조립해 달라고 했거든요...
결국은 현대카써비스센터에 맡겨서 해결을 봤는데요....
견적이 8만원 나오더군요....
배선 하나가 씹혀 있었다는데요....
약 15만킬로라....2년 정도만 더 타고 해치우려고 하는데...
노말이라 힘도 없고.....오르막길만 만나면 승질이 납니다...헤헤...
배선 점검하는게 보통일은 아닌것 같아 보이긴 하더라만....
8만원 줄만 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