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엿장수 가위질소리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은관 작성일05-07-13 20:38 조회1,693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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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고수님들 덕분에 차안의 냄새는 어느정도 잡았습니다.
그런데 또 신경에 거슬리는 부분이 생겨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출발시나 약한 비포장 또는 콘크리트도로의 매끄럽지 못한 노면을 지날때에
엿장수 가위질소리와 흡사한 쇳소리(?) 아니면 깡통소리(?)라고 해야하나요?
빈깡통에 돌맹이 굴러다니는 소리라고 해야겠네요.
하부를 들여다보니 쿠션역할을하는 고무들이 상당히 많이 부착되어있던데
혹시 고무들이 경화되거나 마모되어서 그런가요?
그렇다면 돈이 얼마나들까요?....모두 교체하려면....
참! 95년식 롱바디이고요...23만정도 되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안전운행 하시고요....
그런데 또 신경에 거슬리는 부분이 생겨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출발시나 약한 비포장 또는 콘크리트도로의 매끄럽지 못한 노면을 지날때에
엿장수 가위질소리와 흡사한 쇳소리(?) 아니면 깡통소리(?)라고 해야하나요?
빈깡통에 돌맹이 굴러다니는 소리라고 해야겠네요.
하부를 들여다보니 쿠션역할을하는 고무들이 상당히 많이 부착되어있던데
혹시 고무들이 경화되거나 마모되어서 그런가요?
그렇다면 돈이 얼마나들까요?....모두 교체하려면....
참! 95년식 롱바디이고요...23만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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