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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겔롱이넘이 돈달라는 소리를 안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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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영 작성일04-11-19 07:06 조회80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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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총알 많이 들여 이것 저것 손보았는데 올해 차게부를 보니깡 타이어 교체와 오일 교환말고는 돈 들어가는게 엄네여.. 기분이 매우 이상해 집니다. 이러다가 한꺼번에 총알 들이붇는 상황이 오는건 아닌지..

몇일전 카센타 사장하고 동승하여 주행을 했는데 아직은 이상징후는 보이지 않네여. 단지 차량노후로 차체 하부부분이 작년부터 부식되기 시작해서 고민입니다. 발판의 고무부분밑에 지지하는 쫄대는 완전히 삭아서 형체를 찾기 힘들고 물받이 피스부분도 많이 삭고... 시간내서 빠다바르고 도색함 해야져.. 이넘의 겔롱은 바꾸고 싶어도 어디가 고장이나야 바꿀텐데... ㅠ.ㅠ

앞으로 한 5년정도는 더타야될거 같은데 고민입니다.

다들 겨울운전 조심하시길..


핸펀으로 몇장찍은게 있어서...


기냥 함올립니다.


사진3


사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