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메타 만땅넣었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권호제 작성일04-09-24 01:02 조회1,043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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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리플메타 기름 샌다는 글을 보며 내껀 다행이 양호하구나...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기포가 조금씩 보이더니 이젠 기름이 반이나 흘러 무척 흉해보였습니다.
흉하다기 보다 오래된 티가 팍팍난다고 할까...
덜컥덜컥일때마다 출렁출렁이는게 너무 눈에 거슬렸죠.
여기에보니 회원님이 오일넣은 글을 보고 저도 시도 했습니다.
트리플을 떼기위해 계기판 뒷부분 카바를 떼고 드라이버를 넣어서 분해를 했습니다.
바닥에 그득히 고인 오일의 쩔은 냄새가 아주 기분나쁘죠.
뜯어와서 책상에 놓고 차분히 닦아가며 분해를 했습니다.
뒷부분 얇은 투명카바가 있는데 노후되서 갈라진 틈으로 새어 나온것이었습니다.
이쑤시게를 꼽아 오일을 빼낸뒤 식용유 (ㅋㅋㅋ)를 사와서 넣었습니다.
순간, 식용유는 매우추운겨울 얼수있다는 생각에 빼낸 오일이랑 한방울씩 섞어보니 잘 혼합이 되어서
모자라는만큼 식용유로 보충을 했습니다.
종이컵에 나무젖가락으로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기포가 조금씩 보이더니 이젠 기름이 반이나 흘러 무척 흉해보였습니다.
흉하다기 보다 오래된 티가 팍팍난다고 할까...
덜컥덜컥일때마다 출렁출렁이는게 너무 눈에 거슬렸죠.
여기에보니 회원님이 오일넣은 글을 보고 저도 시도 했습니다.
트리플을 떼기위해 계기판 뒷부분 카바를 떼고 드라이버를 넣어서 분해를 했습니다.
바닥에 그득히 고인 오일의 쩔은 냄새가 아주 기분나쁘죠.
뜯어와서 책상에 놓고 차분히 닦아가며 분해를 했습니다.
뒷부분 얇은 투명카바가 있는데 노후되서 갈라진 틈으로 새어 나온것이었습니다.
이쑤시게를 꼽아 오일을 빼낸뒤 식용유 (ㅋㅋㅋ)를 사와서 넣었습니다.
순간, 식용유는 매우추운겨울 얼수있다는 생각에 빼낸 오일이랑 한방울씩 섞어보니 잘 혼합이 되어서
모자라는만큼 식용유로 보충을 했습니다.
종이컵에 나무젖가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