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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최악의 날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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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경준 작성일04-04-05 07:14 조회85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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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뽀서 회사 가는도중 교차로에서 신호 받고 있다가..신호 바꺼서 1단 놓고 출발 할려고 하는데..꽝하면서..내차에서 진동이 오던데요..놀래서..왜 이러징.. 뒤에 쳐다보니까..그레이스가 서있더군요.. 얼릉 내려서..내 리어 가드 보니까..위로 오글라져불고..불켜지는 플라스틱 깨지고 뒤 범퍼와 날개범퍼 폐여불고...날리났음.. 한참 보고있는데..그 ?J전자..장화 신고 나오더니..처다보더니..아무이상없네..이론..이상이 없기는요..기스나고 깨지고 날리났다고 하니까.. 저 힌끔 보더니..젊은 양반이 이해 해죠...나 방범 일하는데..이상 없으니까...보달라고..사정을 해더만요..아들같은데..좀 봐주라고..하두 어이가 없어서..그냥.차타고 갈려고 하는데.. 밀러 보니까..뒤에서 누가 오더군요..아까 그양반 빵주더만요..기쁜도 그렇고해서..안받을려고 하니까..그냥..창문 넘어로 주고 바로 가더군요.. 이때 부터 악연이 시작되죠.. 회사 도착하자마자 기계 돌리면서..차 뒤에 봤는데..겉으로 봤을때는 멀정한것 같았으나 직접 뜻어보니까..아주 충격이 신하더만요..꽝 하고..받었으니까..차가 멀정하겠음니까..직접..카페인트 사다가..부분 도색하고..볼트 새로 끼우고..바란스 잡고..하는데..오전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올래는 어제 엔진오일과 제네레이터 교환할려고 암먹고 있었는데..뜻밖에 사고를 당하다 보니..더군다나..일두 해야하고.. 정말로 머리 아프더만요 에라 모르겠다..오늘 다이 마무를 해야겠다..작업 시작 했죠.엔진오일갈고..이거 가는것 까지는 좋았죠..제네레이터 교환하는데..진짜 힘들더만요.. 그놈의 가스켓은 어디로 도망을 가는징..찾고 또..끼우다 실패 또..작업..진찌..환장하것더만요..그거 카센타에 맞기고 싶을정도로 힘들고 짜증나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어요.이미 시작한걸..이리 저리 작업하다가..제네레이터에 마이너스 전원선이 있더군요..볼트 불고 있는데.뚝 소리 나더만..이 단자가 끊어져버린것니다..오늘 제수 안좋은 날이구나..생각이 들더군요 마침 몇일 전에..전기부에서..단자 챙겨 놓은게 있어서..그걸로 작업을 했고..아침내 다이 성공. 이제..라디에이터 검정색으로 도색을 하고..도장반에..넣어 두었더만..이게 웬일..평상시..37이정도 하던게..차고치고 가 봤더만..116도 아주 통구이가 되어있더군요..얼릉 들고 보니..플라스틱이라..다 놓아 휘어지고..김이 모락모락..혈..진짜..오늘 왕제수.. 그리고..시동 걸고 테스트 했죠 오일 세는가 안세는가 역시..새더군요 오일 필터 부분과..제네레이터에 연결되이 있는 엔진오일 파이프에서...이거는..도져히 못하겠더만요..그냥..카센타에 맘길려구요. 이리저리 하다보니..아침 8시에 회사갔는데..회사에서 나오는 시간에..새벽 5시...집에 가는데..한숨도 못자고 일만하느라..무지 피곤하고 졸음이 오더군요..안되겠다 싶어서.. 갈길에 주차하고 한슴 잤더만..6시 40분..부라 부라 ...집에 도착해서..어제 하두 안좋을 일이 있어서..이리 글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