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는 매연이 저는 몰랐으나 주행중에 마니 나왔습니다.

때문에 검사 들어가기전에 검사소에 딸려있는 브란자 집에서 브란자

교체했습니다.

브란자 교체비가 12만원이었고

검사비가 2만5천원이었습니다.

브란자 교체후 몇달 안지났는데...

모 올해도 통과는힘들듯 하네요...

매년 12만원씩들간다...

답답하긴 저도 마찬가지네요...

전 정밀검사도 민영에서 받았습니다.

해를거듭할수록 편법도 생기고 완화될거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좀 그렇네요..........

그냥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그리고 대행 맡기시면 브란자 교체없이 검사 들갑니다.

꽁돈 버리는 기분이죠..

그럴바엔 차라리저같은 방법은 어떨까합니다..

브란자 갈면 아무래도 매연은 들나오고 출력도 조금은 보상된다고

하니까요...

기름값 벌었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아 참고로 저보다 두달전에 검사받은 저희 동호회분은

현대 사업소서 새브란자로 갈고 검사들갔다가 빠꾸먹어서

사업소랑 검사소랑 엎어놓고 자기들끼리 쇼부쳐서 합격시켜 주었다는군요..

참 어이없는 나라에 살고있단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