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워라,,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지방에만 안갔어도,,

중부고속도로 에서 이천을 오가며,,

어드반님을 불러봤지만,,크~~`

담에 한번 갑시다,,,



후기 한번 써바여,,그 괴로움을,,



아니지

내~~공의 힘을

느낄수있게!!



안녕하세요. 어드반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징말루~~~



네 결론은 실패입니다.



토요일 오후 발바닥이 간지러워 유명산을 찾았죠.

1차 이벤트 코스인 모글코스를 가볍게 통과!!! 기분 넘 좋았죠.

듀코에서 5~6대가 왔더군요. 모글코스 내려오기를 하더군요.

금방 성공한 저는 의기양양!!! 옆에서 이렇게 타야된다.

한참을 떠든건지 아님 자랑한건지....헤~헤~헤



그 기분을 몰아 일요일 아침 6시 퇴근후 바로 갤로원국장님과

만나기로 한 이포근방의 조개칼국수(?)집 앞에서 9시까지 슬리핑했죠.

아침 9시에 기상해 갤로원국장님과 아이볼하여 어비로 출발!!!



어비초입에 11시경에 도착 1차 난코스는 아주 쉽게 통과(역시 내공의 힘을 느꼈죠.)

담은 갤로원국장님 칩니다. 숏바디라 쉽게 오를수 있을꺼라생각했는데...,

내공의 힘은 왜! 그렇게 부족한 탓인지 약 한시간 가량 돌만날랐죠.

그날 역시 돌나르는 Power!!! 경지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군요.

나중엔 이것저것 안되어 갤로원국장님 "깡으로 악으로" 성공!!!....................짝짝짝(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이 기분 아실거예요.



그담은 모델국장님이 걸린코스(회차한곳) 있잖아요. 거기를 롱바디로

비틀어 갈려고 도전!!! 허~참 앞범퍼 손상후 회차!!!

담엔 바위를 타고 넘어야 될듯!!!



바로 기수를 유명산으로 돌렸죠.

유명산 초입에서 지알국장님을 만났죠. 넘~~ 기분 좋았어요. 형수님과 같이오셨더군요. 굉장한 미인이셨는데...,

정상을 밝고 내려 오시는 길이시더군요. 인사하고 헤어지고

갤로원국장님과 저는 바로 유명산 모글코스로 직진

어제 성공했기에 오늘도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