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식인데 140까지 밟고 다닙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건희 작성일03-11-06 16:58 조회965회 댓글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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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가 롱 터보 93년4월식인데...
1. 보통 집에 갈때 회사갈때 안막히면 막 밟아서 120 ~ 140도 밟고 그렇습니다. 계기판이 160까지인데, 이렇게 막 밟으면 차에 아무래도 나쁜 영향을 주겠죠? 얼마나 어디가 안좋아지는지 궁금합니다.
2. 그리고, 몇일전에 120 주고 보링한 엔진으로 갈고, 워터펌프, 삼발이 디스크, 가스켓, 라지에타, 엔진미미, 타이밍벨트 등등을 한꺼번에 다 갈았습니다. 갈고 났더니 소리도 작아지고 좋습니다. 근데 진동은 그대로대요.... 미미덕분인지 길바닥의 충격은 좀 덜 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막 밟고 다녔더니 다시 소리가 좀 커진 것 같아서 노파심에 질문 드립니다. 막 밟고 다니는 게 어디에 어떻게 안좋나요?
3. 그리고, 저속(30 ~ 40)으로 달리고 있어도 차가 왼쪽 오른쪽으로 약간씩 꿀럭꿀럭 거립니다. 승용차 처럼 부드러운 것을 바라지는 않더라도 쪼금 많이 꿀럭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거 뭐 아래쪽을 손봐야하는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매번 물어보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
1. 보통 집에 갈때 회사갈때 안막히면 막 밟아서 120 ~ 140도 밟고 그렇습니다. 계기판이 160까지인데, 이렇게 막 밟으면 차에 아무래도 나쁜 영향을 주겠죠? 얼마나 어디가 안좋아지는지 궁금합니다.
2. 그리고, 몇일전에 120 주고 보링한 엔진으로 갈고, 워터펌프, 삼발이 디스크, 가스켓, 라지에타, 엔진미미, 타이밍벨트 등등을 한꺼번에 다 갈았습니다. 갈고 났더니 소리도 작아지고 좋습니다. 근데 진동은 그대로대요.... 미미덕분인지 길바닥의 충격은 좀 덜 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막 밟고 다녔더니 다시 소리가 좀 커진 것 같아서 노파심에 질문 드립니다. 막 밟고 다니는 게 어디에 어떻게 안좋나요?
3. 그리고, 저속(30 ~ 40)으로 달리고 있어도 차가 왼쪽 오른쪽으로 약간씩 꿀럭꿀럭 거립니다. 승용차 처럼 부드러운 것을 바라지는 않더라도 쪼금 많이 꿀럭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거 뭐 아래쪽을 손봐야하는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매번 물어보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