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산의

데빌입니다....

우선 레이져님과 어드반님에게 죄송하군요...

저에게 후사경까지 보내주셨는데 전 죄송하게도....



제가 하는일이 탱크로리를 타다 보니까 겨울이되어가면 갈

수록 정신이 없습니다...



시샵님 이하 회원님들의 건강과 하시는일의 무궁한 발전을

빌면서 데빌은 물러갑니다...



부산에서 데빌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