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나서 보험처리를 했는데 아직까지 수리가 안됐는
페이지 정보작성자 양우석 작성일03-09-19 14:17 조회721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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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화) 사고가 났습니다.
차종은 94년 11월식 갤로퍼 6인승이며, 파손부의는 조수석쪽 앞뒤문 약간 기스, 가니스 기스, 우측밀러 기스, 캥거루범퍼가 밀리면서 조수석쪽 범퍼, 본넷 약간 뒤틀림, 플라스틱 우측펌퍼가 눌리면서 앞타이어 펑크, 조수석쪽 휠 둘다 파손 정도로 사고를 혼자냈습니다.(조수석쪽만 파손)
아침 7시전 사고가 나서 보험회사에 전화해 랙커차가 와 열처리및 하체정비를 해야된다고 해 일반 카센터나 공업사는 할수 없다고 열처리시설이 있는 현대 정비공장에 가서 사고경위서를 쓰고 차를 맡겼습니다. (정비공장에서는 보통2-3일이면 고치고 부품이 없으면 3-4일 걸린다고 했습니다.)
차는 오전에 맡기고 오후에 매형이 오셔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병원에 가야 된다고 해 동생(조수석)과 저(운전석)는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동생이 물리치료 받고 있는 사이 아버지께서 전화가 와 차 맡긴 공업사를 알려달라고 해 제가 연락처를 집에 두고 왔다고 하니 아버지께서 모르는데 맡기면 허위로 수리비청구한다고 해 보험대리점에 연락해 제 사건번호와 공업사 전화번호를 알아서 정비공장에 전화해 다른 카센터(아버지의 직장동료분의 친척)에서 자기네들이 견인비 부담하고 차를 가져가서 수리할수 있다고 해 제가 병원에 있는 사이에 차를 가져가 벼렸습니다.(본인확인전화도 없이 일반적으로 정비공장에서 차를 내줘고, 카센터에서 일반적으로 아버지 말만듣고 차를 가줘감)
9월3일(수) 카센터에서 연락이와 사고부위를 가르쳐 달라고 해 가르쳐 줬습니다(팩스로도 수리할부분 가르쳐줌). 수리는 3-4일 걸린다고함 늦어도 토요일까지 해준다고 함, 그리고 4일날 카센터에 찾아가보니 자기네는 수리할수 없어서 공업사에 맡겼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차는 보지 못하고 왔습니다.(제가 보기에는 날판으로 하는 판금 도색 하는곳 같았습니다.)
9월8일(월) 차수리를 다했다고 가져가라고 전화가 와 갔습니다.
차를 보니 외관은 괜찮다 싶었는데 본넷은 제대로 피지 않고 브레이크가 너무 밀리고, 핸들유격이 심해 다시 공업사에 가져가 1시간 가량 보시더니 패드가 달아서 그런거 같다고 하시면서 라이닝은 건들지도 않았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차를 추석때 사용해야 될것 같아서 차를 가져왔습니다.(하체점검은 안한것 같음, 차체가 조수석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브레이크시 브레이크 폐달을 툭툭치고 조수석쪽 바퀴에서 책받침 소리가 들림) 내장도 약간 파손이 있는데 그냥 끼워 놓기만 하고 밀러는 수리도 안하고 다 해놨다고 수리못한 부분은 추석지나고 해준다고...
꼭 판금 도색 한게 불법으로 길가다보면 만원주고 한것같이 깨끗하지 않음
추석때 비오는날 운행하니 브레이크가 밀려 사고 나는줄 알았음
운행은 안하고 주차만 해놨음
맑은날 외관은 보니 페인트 칠한게 가관이었습다.(시멘에 문짝 살짜 긁힌 부분은 빼바로 문지르지 않고 해 표가 다나고 ...바퀴에는 페인트가 4짝다 묻어 있고...정말 열받기 일보직전입니다.)
9월 15일(월) 다시 차를 맡김
2-3일이면 수리못한 부분 해준다고 함
9월 19일(금)
현재 아무연락없음
진짜 열받기 일보직전입니다.
제가 맨처음 맡긴 정비공장에서는 2-3일이면 될것을 아버지께서 맡긴 카센터에서는 지금까지 수리를 제대로 못한게...(카센터에서도 3-4일이면 자기네들이 수리할수 있다고 견인해 같음)
제가 손해배상청구할수 있을까요
저는 현대정비공장에 차를 맡겼는데 거기에서 본인확인절차도 없이 차를 내줘는 바람에 지금까지 수리를 못하고 카센터에서는 자기들이 수리 못할부분이면 견인해가지 말지 괜히 수리할수 있다고 가져가서...열받기 일보직전입니다.
차종은 94년 11월식 갤로퍼 6인승이며, 파손부의는 조수석쪽 앞뒤문 약간 기스, 가니스 기스, 우측밀러 기스, 캥거루범퍼가 밀리면서 조수석쪽 범퍼, 본넷 약간 뒤틀림, 플라스틱 우측펌퍼가 눌리면서 앞타이어 펑크, 조수석쪽 휠 둘다 파손 정도로 사고를 혼자냈습니다.(조수석쪽만 파손)
아침 7시전 사고가 나서 보험회사에 전화해 랙커차가 와 열처리및 하체정비를 해야된다고 해 일반 카센터나 공업사는 할수 없다고 열처리시설이 있는 현대 정비공장에 가서 사고경위서를 쓰고 차를 맡겼습니다. (정비공장에서는 보통2-3일이면 고치고 부품이 없으면 3-4일 걸린다고 했습니다.)
차는 오전에 맡기고 오후에 매형이 오셔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병원에 가야 된다고 해 동생(조수석)과 저(운전석)는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동생이 물리치료 받고 있는 사이 아버지께서 전화가 와 차 맡긴 공업사를 알려달라고 해 제가 연락처를 집에 두고 왔다고 하니 아버지께서 모르는데 맡기면 허위로 수리비청구한다고 해 보험대리점에 연락해 제 사건번호와 공업사 전화번호를 알아서 정비공장에 전화해 다른 카센터(아버지의 직장동료분의 친척)에서 자기네들이 견인비 부담하고 차를 가져가서 수리할수 있다고 해 제가 병원에 있는 사이에 차를 가져가 벼렸습니다.(본인확인전화도 없이 일반적으로 정비공장에서 차를 내줘고, 카센터에서 일반적으로 아버지 말만듣고 차를 가줘감)
9월3일(수) 카센터에서 연락이와 사고부위를 가르쳐 달라고 해 가르쳐 줬습니다(팩스로도 수리할부분 가르쳐줌). 수리는 3-4일 걸린다고함 늦어도 토요일까지 해준다고 함, 그리고 4일날 카센터에 찾아가보니 자기네는 수리할수 없어서 공업사에 맡겼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차는 보지 못하고 왔습니다.(제가 보기에는 날판으로 하는 판금 도색 하는곳 같았습니다.)
9월8일(월) 차수리를 다했다고 가져가라고 전화가 와 갔습니다.
차를 보니 외관은 괜찮다 싶었는데 본넷은 제대로 피지 않고 브레이크가 너무 밀리고, 핸들유격이 심해 다시 공업사에 가져가 1시간 가량 보시더니 패드가 달아서 그런거 같다고 하시면서 라이닝은 건들지도 않았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차를 추석때 사용해야 될것 같아서 차를 가져왔습니다.(하체점검은 안한것 같음, 차체가 조수석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브레이크시 브레이크 폐달을 툭툭치고 조수석쪽 바퀴에서 책받침 소리가 들림) 내장도 약간 파손이 있는데 그냥 끼워 놓기만 하고 밀러는 수리도 안하고 다 해놨다고 수리못한 부분은 추석지나고 해준다고...
꼭 판금 도색 한게 불법으로 길가다보면 만원주고 한것같이 깨끗하지 않음
추석때 비오는날 운행하니 브레이크가 밀려 사고 나는줄 알았음
운행은 안하고 주차만 해놨음
맑은날 외관은 보니 페인트 칠한게 가관이었습다.(시멘에 문짝 살짜 긁힌 부분은 빼바로 문지르지 않고 해 표가 다나고 ...바퀴에는 페인트가 4짝다 묻어 있고...정말 열받기 일보직전입니다.)
9월 15일(월) 다시 차를 맡김
2-3일이면 수리못한 부분 해준다고 함
9월 19일(금)
현재 아무연락없음
진짜 열받기 일보직전입니다.
제가 맨처음 맡긴 정비공장에서는 2-3일이면 될것을 아버지께서 맡긴 카센터에서는 지금까지 수리를 제대로 못한게...(카센터에서도 3-4일이면 자기네들이 수리할수 있다고 견인해 같음)
제가 손해배상청구할수 있을까요
저는 현대정비공장에 차를 맡겼는데 거기에서 본인확인절차도 없이 차를 내줘는 바람에 지금까지 수리를 못하고 카센터에서는 자기들이 수리 못할부분이면 견인해가지 말지 괜히 수리할수 있다고 가져가서...열받기 일보직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