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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두 못되어 두번째 보링 들어가며 고수님 의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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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준 작성일03-09-09 04:40 조회5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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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도 한5년전에 옥천에서 터보 고장으로 온 고속도로를 방역해 본적이 있지요.엔진오일 터보로 보내 터보서 바로 엔진으로....

이해합니다 지는 150들었읍니다 말이 보링이지 ..에구 역시 타지서 수리는 믿을게 못되더만요 바가지 엄청쓰고....해도 너무하지만 어쩝니까 ........

2년후 경산에 가서 엔진 튜닝했는데 뜯어보니 고속도로 방역할때 과폭팔로 피스톤 축하고 캠축하고 연결된 부분이 아주 나가 가지고 덜거덕 덜거덕 합디다 ..(여기서 따라라라 소리가 났는가봅니다)

옥천에서 수리할때 그부분을 아예보지도 않았는겄같더라고요

그저 링구만 갈고 터보(재생)갈고 해서.,,, 님의 따라라라 하는소리는 아마도 캠축하고 피스톤 축하고 연결지점 (뭔 이름이 있던디!)거기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가 아주 헐거워 졌을겁니다.

제 수리 과정이었음다.

튜닝후 괜찮아 졌지만 수억 깨먹었지요.

저는 지금 하부소리땜에 신경쓰고 있음다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