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주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기 위해서 차 시트를 새롭게 바꿨습니다.

기존의 시트를 1년넘게 장착한지라,,

넘 더럽더군요,,

그래서 큰맘먹고,,

갤로퍼는 아빠차인데. 다들 장거리운전을 하는터라.

멋스런 시트는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럼하구 장거리에 보다 편하게 만들어져 나온 시트가 있더라구요,,

우연히 인터넷 자동차 용품 쇼핑물중에 이앤씨몰이 가격도 저렴하구,색상이 이뻐서 ...

그시트는 아쿠앰에서 나오는 프라임 회색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아빠가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제느낌을 전달합니다.

빠아~~~~~~







안녕하세요...레이접니당..

느낌 잘 받았습니다.

좋으시겠네요.

저도 처음에 옷을 갈아입고 얼마나 좋았던지...

새옷을 입고...기분도 새롭게....

언제나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