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식 갤로퍼의 새로운 발견-(전륜서스펜션)
페이지 정보작성자 마스타 작성일07-01-25 14:56 조회5,347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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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시작되었는데 부품이 없으면 리프트를 사용하지못하기때문에
작업능률이 많이 떨어 집니다. 교환가능성이 있는 부품은 전부준비하고
일을하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1-오랫만에 보는 벌집형 공기흡입구..
사진2-부분적으로 부식은 있는듯 하였으나 관리부족으로 생긴녹이 묻어있습니다.
사진3-백도어쪽이 조금 더생긴것 같은데 페인트에서 많이 번지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사진4-앞범퍼에는 윈치를장착 했다가 탈거하여 범퍼가 절단되고 그릴 브롱도 잘린 상태며
왠지 허전해 보입니다.
사진5-어퍼암 위에 쌓인 흙이 어퍼암 두께보다 몇배는 두껍습니다.정말이지 이차를 타면서 세차를
한번이라도 한건지....그래도 순정 더블쇼바를 장착하였군요.
사진6-엔진은 완보링을 해서 아주 깨끗합니다
사진7-분해해 보면 이것 저것 교환할 부품이 많습니다.
사진8-쇽업쇼버는 전륜은 란쵸9000번 후륜은 9000X를 장착하였다, 렉스턴 후륜에 란쵸9000x를 장착해보니 승차감이 너무좋아 지금은 란쵸쇽업쇼바의 신봉자가 되었습니다
사진9-전륜 로워암과 아이들암 입니다.로워암은 7~8년에 한번정도는 교환해주면 하체의 안정감을 줍니다.
사진10-전륜 어퍼암...어퍼암은 수명이 5~6년정도인데 과도한 리프트업을하면 2~3년을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오래사용할려면 닦고 기름치자...구리스를 자주넣어주면 좋습니다.
사진11-전륜스테빌라이져 센타 상 부싱. 좌우당간 쪼끔은 복잡하게 만들어진게 갤로퍼 입니다.
사진12-우레탄부싱을 장착할때는 전용구리스가 필수입니다.
사진13-전륜쪽에 움직이는 모든부품은 새제품으로, 부싱종류는 거의 우레탄부싱을 사용 했습니다.
사진14-아이들암 오프로드에서는 아이들암부싱속에 우레탄이 빨리망가져서 트랙파인더의 동부싱을 많이 사용합니다.
사진15-트랙파인더의 동부싱과 순정 우레탄부싱.
사진16-동부싱을 장착하면서도 우레탄구리스를 사용하면 내구성이 길어집니다.
사진17-오랫동안 볼트를 풀어본적이 없어서 잘안빠지는군요.
사진18-어퍼암에 묻어있는 흙이 어퍼암 두께보다 두껍습니다.
사진19-전륜 너클
사진20-란쵸9000번 전륜쇽업쇼바
사진21-더블쇽업쇼버 브라켓을 조금 예쁘게 만드는중..
사진22-전륜로워암 센타부싱인데 갤로퍼에서 찌그덕 거리는 소음은 대부분의 차량이 이곳에서 소음이 생긴다고 보면 됩니다.공구를 가지고 뺄수가 없어서 고무를 태워서 빼냅니다.
사진23-별거아닌 부싱같은데 빼내기 제일 힘든곳에 박혀 있습니다.
사진24-새것을 장착한 모습,
사진25-후륜 스테빌라이져 조립볼트와 바디 우레탄부싱
사진26-후륜 란쵸9000X 쇽업쇼버..테스트용으로 써스윈 스테빌라이져를 장착하였는데 온로드에서는 안정감을주는데 오프로드에서 휠트러블이 나오지 않을것같아서 순정제품으로 교환 했다.
사진27-운전석쪽 작업이 끝났습니다.
사진28-위사진과 사진이 바꼈습니다. 지금은 부품을 탈거하는 상태 입니다.
사진29-전륜스테빌라이져도 새제품으로 교환
사진30-카텐트를 장착해보니 너무 높은것 같다 ,지붕위에 텐트는 다른 제품으로 연구 해야 할것같다.
다음편은 휠얼라이먼트와 하체방청작업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