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잔대가리 굴려봤읍니다(룸미러 변경)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형준 작성일03-06-24 08:46 조회930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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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3.4겔롱입니다
성격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해야하나 그러잖아도 키(183센찌)가 좀있어서
운전석에 앉으면 룸미러때문에 우측에서 오는 그러니까 딱 45도 정도에서 들어오는 사물들은 잘 안보인다해야하나 놓치기 쉽드라고요
그러니까 계곡의 커브같은경우에 갑자기 바로 앞에 마주오는 자동차나 사물들이 나타나는기분이 들고 또 계곡을 달리자면 한폭의 그림에 룸미러가 한군데를 차지하니 경치가 좀 끊어지는 기분도 들고!
해서 전 룸미러를 조금 위쪽으로 끌어올려 달았읍니다
시야가 확실히 더 많아지더군요 뭔가 확 트인기분이고
어느광고의 숨어있는 1인치를 발견한기분입니다
어느 카레이스 출신이었다는분이 하시는말씀이 "저희들은 룸미러 안봅니다" 하더만요 믿거나 말거나
디카가 없으니 설명이 좀 복잡하네요
그냥 운전석에 앉아서 전면을 바라보며 전면 유리 윗쪽 끝부분이 름미러 조작 스위치(야간에 운전시 뒤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을 위로 올려버리는 스위치(?)레바(?) 가 물리도록 했읍니다
이틀 됐는데 별탈없읍니다 뒤도 잘보이고 기존 룸미러 위치나 올린거나 눈 높이차이는 별로 안나더만요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읍니다
그리고 좌측의 프레임인가 그거 강도 높은 유리로 하면 안되남!
이 프레임도 좌측의 사물들을 많이 가립니다
자동차 만드시는분들 신경쓰고 있겠지요!
한낮 꿈인가 !
성격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해야하나 그러잖아도 키(183센찌)가 좀있어서
운전석에 앉으면 룸미러때문에 우측에서 오는 그러니까 딱 45도 정도에서 들어오는 사물들은 잘 안보인다해야하나 놓치기 쉽드라고요
그러니까 계곡의 커브같은경우에 갑자기 바로 앞에 마주오는 자동차나 사물들이 나타나는기분이 들고 또 계곡을 달리자면 한폭의 그림에 룸미러가 한군데를 차지하니 경치가 좀 끊어지는 기분도 들고!
해서 전 룸미러를 조금 위쪽으로 끌어올려 달았읍니다
시야가 확실히 더 많아지더군요 뭔가 확 트인기분이고
어느광고의 숨어있는 1인치를 발견한기분입니다
어느 카레이스 출신이었다는분이 하시는말씀이 "저희들은 룸미러 안봅니다" 하더만요 믿거나 말거나
디카가 없으니 설명이 좀 복잡하네요
그냥 운전석에 앉아서 전면을 바라보며 전면 유리 윗쪽 끝부분이 름미러 조작 스위치(야간에 운전시 뒤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을 위로 올려버리는 스위치(?)레바(?) 가 물리도록 했읍니다
이틀 됐는데 별탈없읍니다 뒤도 잘보이고 기존 룸미러 위치나 올린거나 눈 높이차이는 별로 안나더만요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읍니다
그리고 좌측의 프레임인가 그거 강도 높은 유리로 하면 안되남!
이 프레임도 좌측의 사물들을 많이 가립니다
자동차 만드시는분들 신경쓰고 있겠지요!
한낮 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