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건의하나있습니다..(싼닭님 이영수님)
페이지 정보작성자 추연욱 작성일03-05-29 09:52 조회834회 댓글1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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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두분 국장님들의 글만 읽다가 오늘은 제가 건의 할게 하나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제가 낚시를 하러갔다가 밤이슬이 내리더라구요...
글래서 열어뒀던 창문을 닫으로 가는데...
옆에서 낚시하시던 어떤 연세 지긋하신 아저씨는 (무쏘스포츠차량)그냥 경보기루 시동을 걸으셔서... 버튼 하나루 창문을 올리시더군요...
ㅎㅎㅎ 어찌나 신기 하던지.. 그래서 그냥 낚시터의 정적을 깨고...
가서 여쭤봤습니다... 그게 무쏘 스포츠 옵션 사향인가요?
웃으시면서 신기하신가 봐요?하시더군요..
초롱초롱 해진 눈으로 네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곤..
대답을 기다렸습니다..
그분께선 제가 전파상을 한 30년 정도 하다가 이제는 안하는데..
옛날부터 알던 기술을 가지고 직접 만드셨다는 겁니다..
한여름날..
창문을 활짝열어 놓구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소나기때문에 황급히 달려나가서 창문 닫던 일이 생각 나기에..
DIY전문가들께서.. 한번 만들어 보셨음 하는 맘에서...
글을 올립니다...
매번 두분 국장님들의 글만 읽다가 오늘은 제가 건의 할게 하나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제가 낚시를 하러갔다가 밤이슬이 내리더라구요...
글래서 열어뒀던 창문을 닫으로 가는데...
옆에서 낚시하시던 어떤 연세 지긋하신 아저씨는 (무쏘스포츠차량)그냥 경보기루 시동을 걸으셔서... 버튼 하나루 창문을 올리시더군요...
ㅎㅎㅎ 어찌나 신기 하던지.. 그래서 그냥 낚시터의 정적을 깨고...
가서 여쭤봤습니다... 그게 무쏘 스포츠 옵션 사향인가요?
웃으시면서 신기하신가 봐요?하시더군요..
초롱초롱 해진 눈으로 네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곤..
대답을 기다렸습니다..
그분께선 제가 전파상을 한 30년 정도 하다가 이제는 안하는데..
옛날부터 알던 기술을 가지고 직접 만드셨다는 겁니다..
한여름날..
창문을 활짝열어 놓구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소나기때문에 황급히 달려나가서 창문 닫던 일이 생각 나기에..
DIY전문가들께서.. 한번 만들어 보셨음 하는 맘에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