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한수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코란도를 처분하고 갤롱이로 교체를 하였는데요

에어컨이 시원하지를 않아서 개스를 보충하려고 카센터에 갔습니다.

가스를 주입하고나서 테스트를 하는데 시원하기는 전과 똑같더라구요

왜 그러내고 물으니

팽창밸브가 맛이가서 교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금액은 40만원 정도

비싼이유는?

다시방(에바라고 하던데..)을 철거한고 수리하기 때문이래요..

이말이 맞나요......



그리고 핸들을 돌리면 바퀴쪽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나서

원인을 물의니 노아다이를 교체하래요....

이전에 이 카센터에서 16만원을 주고 가스쇼바4개 아이들암이란걸

갈았어요...

카센터의 말이 맞나요?



그리고

주행중 기어변속후나 감속후 가속 또는 클러치 밟은후 띄면 떨그럭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경기도 용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