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하부 삐그덕 소리 땜시..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상철 작성일03-05-16 21:43 조회1,078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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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 도장찍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오늘 엔진오일 갈러 갔다가 하부 삐그덕 소리땜에 카센타 아저씨게 말씀드렸더니 하부 볼 쪼인트 니쁠이 부러져서 구리스가 들어가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니쁠이 부러졌기땜에 갈아야 한다고
그래서 소리만 안난다면 갈아달라고 했죠.
사건은 여기부터 입니다. 부품점에서 주문한 부품 하부 볼조인트(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이동엽님께서 올리신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가 오고 아저씨는 시작해볼까 하시더니 능숙한 솜씨로 바뀌를 빼시더니 조수석 로워암에 있는 네개의 나사를 풀고 하부볼쪼인트 나사를 풀더라구요. 마치 이것만 풀면 다 되는것처럼 근데 좀처럼 빠지지 않더라구요. 머리를 극적이시더니 상부볼쪼인트 부분도 나사를 풀고 그래도 안빠지니까 이거 일이 커지겠는데 하시면서 전부다 분해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바퀴에 낑구는곳에 보면 휠 낑구는곳에 육각나사에 렌찌를 끼우고 쭉~~돌리니까 나사가 마모되면서 헛돌더군요.
한개 두개 세개 네개 다섯개 한개만 풀리고 나머지는 다 마모 아저씨하시는 말씀이 이거 작업하기 힘들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아예 통체로 다 바꿔야 할것 같다고.. 휴~~ 그래서 작업은 여기까지 하고 아무것도 손대지 못하고 다시 조립후 집에 돌아왔죠..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기 글을 다 읽어봐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 마모된 나사를 어떻게 풀어야 하며 어디서 고쳐야 하는지..
좀 큰 공업사 들어가면 쉽게 고칠수 있을런지...
도와주세요....
그럼..
오늘 엔진오일 갈러 갔다가 하부 삐그덕 소리땜에 카센타 아저씨게 말씀드렸더니 하부 볼 쪼인트 니쁠이 부러져서 구리스가 들어가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니쁠이 부러졌기땜에 갈아야 한다고
그래서 소리만 안난다면 갈아달라고 했죠.
사건은 여기부터 입니다. 부품점에서 주문한 부품 하부 볼조인트(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이동엽님께서 올리신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가 오고 아저씨는 시작해볼까 하시더니 능숙한 솜씨로 바뀌를 빼시더니 조수석 로워암에 있는 네개의 나사를 풀고 하부볼쪼인트 나사를 풀더라구요. 마치 이것만 풀면 다 되는것처럼 근데 좀처럼 빠지지 않더라구요. 머리를 극적이시더니 상부볼쪼인트 부분도 나사를 풀고 그래도 안빠지니까 이거 일이 커지겠는데 하시면서 전부다 분해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바퀴에 낑구는곳에 보면 휠 낑구는곳에 육각나사에 렌찌를 끼우고 쭉~~돌리니까 나사가 마모되면서 헛돌더군요.
한개 두개 세개 네개 다섯개 한개만 풀리고 나머지는 다 마모 아저씨하시는 말씀이 이거 작업하기 힘들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아예 통체로 다 바꿔야 할것 같다고.. 휴~~ 그래서 작업은 여기까지 하고 아무것도 손대지 못하고 다시 조립후 집에 돌아왔죠..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기 글을 다 읽어봐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 마모된 나사를 어떻게 풀어야 하며 어디서 고쳐야 하는지..
좀 큰 공업사 들어가면 쉽게 고칠수 있을런지...
도와주세요....
그럼..
동그라미 친부분을 교체해야 한다고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