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구입한지 한달하고 10일 더 지났습니다.



아주 조심조심 탈려고 하는데, 오늘 학교에서



오는길에 브레이크에써 찌끄덕 하는 소리가 나서



무척 놀랬습니다. 제가 뭘 알아야죠.. 정비소에



갔더니 라이닝 교환해주더군요 3만 5천원..휙.



그리고 나서 자동으로 시동걸리는 거 있잖아요.?



리모컨. 제차 전주인이 그걸 일어버렸나봐요..



그래서 전 리모컨이 없는데. 필요없으니깐 떼준다고



하길래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차 사고 나서 새로



다시 싸재..리모컨을 달았다고 그러시더군요..



근데.. 이거 뗀거 잘한건가요...아님 그냥 내버려



둘걸 그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