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님이 쓰신 글입니다.-----------------

나의 애마 97년 갤밴의 차임벨 다이... 금방 성공하고 올라와서 기쁜마음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루프케리어, 브러시 전투범퍼, 엠보싱 올방음, 엔진방음, 혼, 핸들, 컬러계기판, 실내 천 입히기, 이것들에 이어 9번째이자 마지막이될

차임벨 다이 드뎌 성공했습니다. 문열때마다 띵~띵~띵~ 거의 죽음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하지만 이젠 더이상 다이를 할수 없을 것 같네요 여친이 하도 지랄지랄을 떨어서... 암튼 자기 애마에 차임벨 다시고 싶으신분 리플달아요 친절히 갈켜 드리죠...^^ 성공한자의 너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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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시기님 태클거시네요...^^

차임벨 단 이유요?

뭐 간단합니다. 첫째는 경험하지 못한것에 대한 호기심이라고 봐야죠.

둘째는, 취미가 내차 다이하는거라서 무엇이든 다 해보고 싶거든요...

셋째는, 저의 애마를 개성있는 놈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자기애마 다이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굿~~~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