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뉴스보고 씁니다. 환경부가 경유값을 휘발유의 85퍼센트수준으로 값을 책정할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군요. 예정이지만 만약이것이 실현되면 휘발유값이 거의 1300원이니깐 약1100원정도 헉......

환경부측에선 값비싼 고급형디젤차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라서 디젤차를 제한할 목적으로 이 정책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민들의 에너지원이 고급형디젤차때문에 무턱대고 거기에 맞쳐 올리겠다는 정신나간 생각을한 인간의 면상을 보고싶네요. 화물차 모는사람, 트럭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 다 죽으라는 겁니다. 이런계통으로 일을 하진 않지만 솔직히 열받습니다. 이것이 실현되면 여기저기 볼만한 일많아 질것 같네요. 우리나라 행정은 무조건 제한!! 꽁꽁묶어두기. 다른길은 뚫을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묶어 두기. 환경부가 대체에너지 계발에 과연 얼마를 투자하고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다른나라는 인터넷에서 얼핏봤는데 디젤에대한 대체에너지를 어느정도 계발해 거의 상용화 단계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얼받아 글씁니다. 그럼 이만....



ps) 또 생각나는 열받음- 불법개조.......간단한 서치등이나 보기에도 너무나도 이쁜 마이너스휠......... 왜단속합니까??? 흔히들 불법이라고 하는 이모든제품들에는 분명 대한민국마크가찍힌 판매허가 날인이 분명이있습니다. 이모든제품이 그냥 집의 서재나 베란다에 장식해놓는 장식품입니까. 왜 차에달면 불법이 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그럼 이걸 판매하는 모든업체는 불법입니까 그것을 달아주는 사람이 불법입니까. 엉터리엉터리 행정 짜증납니다. 언젠가 서울시에서 개성이 있는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서울에 얼마나 많은 차가 있습니다. 각자가 예쁘게 꾸미고 다니면 그것이 개성이 있는 도시가 될것같은데..... 자신에 단한사람의 배를 불리고자 수백 아니 수천 수만명을 엿매기는 놈들 진짜 이젠 짜증나네요. 행정하시는 분들 특히 고위급들 정신차리십시요. 본의아니게 오버했네요. 정도를 가지고 행정에 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