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진가입니다.



분당오리 저희 삼실까지 오셨다가 허탕치신님...정말 송구하기



그지 없습니다. -_-; 오셔서 몇가지 질문만하시고 선물까지 주시고



저는 암것도 드린게 없네요. 추워지는데 커피도 한잔 대접 못드리고



(제가 영업시간엔 짬이 없어서요-_-;) 정말 죄송합니다.



선물 감사히 잘 쓰겠구요. 담에 시간되시면 서울쯤에서 한번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비싼거 말구 ㅋㅋ 영세민이라-_-;)



제가 아는 정보는 몽땅 드리고 싶네요.



모빌은 새차이던데...어떤걸 하시더라도 신중히 많이 알아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가끔 전화주셔도 좋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하드코어는피료?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