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갤님들...



92년식 갤롱이 휘발류를 LPG로 개조한 차입니다.

실내의 오디오 아래부분에서 운전석 쪽으로 부동액이 새는데



아는분이 라지에타 또는 공조스위치 둘중에서 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혹시 이작업을 해보신 분이 계시는지요?

공임과 부품값은 얼마나 될까요?



부품도 라디에타와 공조스위치가 일체식으로 된것도 있고 따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데



정비 지침서 보니까

아마 워터밸브란 곳에서 부동액이 샐것 같은데요..



이넘이 인스트루먼트판넬 뒤편에 숨어서 보이질 않으니 아주 난감하네요.



워터밸브를 점검할때 오디오가 달려있는 센터 판넬만 제거하고도 점검이 가능할까요?





92년식의 경우에는 어떤 부품을 써야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럼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여....



갤92 V6 3000 유종헌

017-325-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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