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구요, 전륜에도 디프렌셜이 있습니다. 타이트코너링현상이 생기는것은, 전륜과 후륜의 회전차 보상을해주는 장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갤등... 일반적으로 파트타임 4WD는 중간에 회전수

보상장치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스커스커플링등 말입니다.

그러나 AWD는 반드시 이게 필요하죠. 중략---

따라서 전륜에도 LSD가 있으면 좋~겠지요.



----------------조현빈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갤롱 91 터보입니다...



오늘 갑자기 의문이 생겨서요... 지금 제 차에는 후륜 LS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후륜의 경우에는 디퍼렌셜의 기능을 제한해주는 LSD의 필요성이 많이 느껴지는데요...



제가 잘 몰라서 이런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요...



전륜에는 디퍼렌셜이 없어서... 4륜시 타이트코너링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디퍼렌셜이 없으니까... 차동제한장치가 불필요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국장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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