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노인터스틱01년0월식 죄송합니다.다시한번만 도와주
페이지 정보작성자 조남양 작성일02-12-16 02:48 조회1,325회 댓글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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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노동 흰둥이 인사드림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전에도 이번것과 똑같은 질문을 했었구요. 또다시 이런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약간은 추가된 내용이 있구요....ㅡㅡ
똑같은 질문을 올려 죄송하지만 단 한마디에 답변이라도 주신다면
저에게는 크나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노 인터 스틱 01년 10월식이구요 34,8??키로 주행중입니다.
미키톰슨 클래식2휠 굿이어 랭글러 31" 란쵸5000 그외 없습니다.
전에 질문했던 내용과 질문은 거의 같습니다.
한두가지 추가적인 질문이 있구요 도움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똑같은 질문을 또 들여서 정말로 죄송하고 또 죄송죄송합니다.
조금이나마 아시는것이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림니다.
글이 정말로 긴것같아요 그래두 끝까지 읽어주세요 부탁합니다.
대강 차량에 증상을 적어 보았습니다.
(밋션, 터빈, 울컥거림(말타기증상), 시동 소음(따따따) 진동 떨림,
엔진오일 줄어듬, 기어변속 출발시 텅텅 진동소음, 운행중시동꺼짐)
1. 밋션
같은 증상으로 삼발이 디스크만 2번(3번인줄 아랐눈데 2번째는 안했
다구 하시더군요 장거리를 100키로이상 고속으로 장시간 주행을 한후
에 기어 1단을 넣어보면 거의 들어가질 않습니다. 힘으로 이빠이 밀어
넣어야 들어가지요 마찬가지로 후진도 들어가질 않습니다.
원효로 사업소를 가기전 일산에 있는 유진공업사(현대지정공업사)
라는 곳에서 확인되었구요 그곳기사님 말씀인즉 갤로퍼, 그레이스,
포터 원래 그렇습니다. 요차들에 들어가는 밋션이 원래 1단하고 후진
이 잘 들어가질 않죠...ㅋㅋ (환장하는줄 아랐습) 그럼 디스크 갈면
증상 없어 지나요..?? 라는 질문에... 갈면 약간은 나아지겠죠.. 근데
아직 1년도 안된 세차에 굳이 갈으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요번에 원효로 사없소 갔을때... 차 구석탱이 처막아 놓고 4시간 만
에와서 시운전 함 해보고 오께요...ㅡㅡ 해서는 강변로 부터 자유로
2차선 시작하는 곳까지 다녀 오셨다는군요.. 130키로 이상으로...
어이 없지요...ㅡㅡ 시운전 시간이 1시30분경이였으며 바보가 아닌이
상 그시간에 강변로 부터 자유로 일산부근 2차선 시작하는 곳까지..
130키로라는 속력을 장시간 지속적으로 낼수 없습니다. 절대로!!
그리구 솔직히 키로수가 얼마나 된다고..ㅋㅋ 참고로 저는 서울 부터 강원도
까지 2~3시간여동안 100~130키로를 유지하고 갔었네여...
휴게소 한번안들르구말이져... 새벽 3시 ~ 4시경... 고거 잠깐갔다와
놓고아무이상 없습 + 원래그렇습니다. 라는 한마디가 끝...
어디가 이상이 있다는것이죠...?? 아무이상 없는데...난감하죠 정말로
저랑같이 안가고 과장님이라는 분하고 반장님이란 분이 같이 가셨네요
암튼 일단 밋션은 아무 이상이 없다 다만 첨에는 갈아달라고 요구하
면 갈아는 주겠다. 하지만 또 똑같은 증상이 안나오라는 법없지 않냐
그땐 자기네들도 어떻게 해줄수가 없다. 그래놓고 한 한 두시간정도
테스트니 모니 해서 요래 저래 쳐다보고 갈아 주십셔 하니깐 그때서는
아무이상도 없는데 어떻게 갈아 주냐... 새것으로 교체 해줄수 없다
라는 한마디에 바로 뚜껑이 열렸던것 같네여 바로 동부사업소 예약하
고 과장이란 분하고 열라 싸우다가 왔네여...ㅋㅋ 어쩌구 저쩌구 ㅡㅡ
미치것숨다 정말루여....울고시퍼여....ㅠ.ㅜ
2. 터빈
음... 저는 쇠갈리는 소리 라고 했구요 다른분들은 휘파람소리 라고
도 하시더군요... 모라구 표현을 해야될지.... 쇄에엑...이라고 해야
되나 휘이익이라고 해야될지.... 개인적으로는 키이익..이라고 표현하
고 싶네여.ㅡㅡ 암턴 요소리가 첨에 중고로 인수할때 부터 났었구요
첨엔 밋션쪽의 소음인줄 아랐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터빈쪽은 소음이
더군요...ㅡㅡ 악셀을 밟으면 무조건나구요 운행도중 악셀에서 발을때
면 당근 나지 않습니다. 글서 첨엔저두 걍 터빈서 에어빨아 들이는 소
음이려니 했는데여...ㅋㅋ 소음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더군요..ㅋㅋㅋ
근데여 원효로 사업소에서는 때려 주겨도 안난데여...ㅡㅡ 어디서
나냐구 저한테 물어 보더라구요...헐....난감함... 아!! 그리고 약간
에 눈에 거슬릴 정도에 매연을 동반합니다. 모 털어내면 된다 하는데
털어내면 모합니까 몇일 지나면 도로 나오는데 맨날 털어제끼구 다니
라는 말인지.ㅋㅋ 악셀 열라쎄리밟는짓을 5회이상 하라구 하더군요...
그짓을 수시로 하고다니라는 말을 하던데... 그럼 엔진에 무리가
안가는건지요...??
암턴 힘도 딸리고 차도 안나가고 연비는또 어떻구요... 인수받았을
당시...500~600키로 사이 타던것이... 지금은 만땅채우고 400~500사
이 타고 있습니다. 연비측정같은 것은 안해봤고요... 걍 만땅에서
불들어올때까지 입니다. 차끌고 돌아다니는 곳이 거의일정하구요 운전
습관도똑같습니다. 거의여... 암턴 메다기상으로는 400~500사이가
나오더군요... 최고속도는 140~150사이 130으로뚜욱....ㅡㅡ 솔직히
최고속도는 따지지는 않지만 떨어진것을 보면....솔직히 가슴아프져
운전하는 사람입장에서는....ㅡㅡ (죄송) 지금은 주거라 밟아도 130
을 넘기지 못합니다. 내리막길에서 약간 넘기는것 같네여....ㅋㅋ
아는 후배넘 그레이스 6밴 짐 이빠이 실코 지가 지던데여...^^
운전 실력 부족인가...ㅋㅋㅋ
3. 울컥거림(일명 말타기 증상이라구도 하시던데...)
저속기어에서 저속운행시 나타납니다. 모 악셀 조작 미스라는 말도
하시던데... 악셀 조작미스를 6명이나 되는사람이 똑같이 할 수 는
없겠져...?? 정확히 1단기어 2단기어 3단기어에서 나타나구요 냉간시
첫시동 예열후 출발할때 가장심합니다. 여기저기 갠적으로 열씨미..??
알아본 결과에 의하면 부란자 불량이란 결론이 나오던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조작미스려니 하고 운행했거던여... 근데
어느날 어머니가 운행후 오시더니 차가왜이렇게 울컥거리냐.. 라고
하시네여...ㅡㅡ 글서 우리 누나를 포함 아는 형님 3분에게 부탁 확인
했습니다. 다들 똑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약간씪에 말과 표현은
달랐지만 결론은 같은것이더군요 일부러 운행전에 얘기를하지 않았습
니다. 한분은 이스타나, 티뷰론 두대를 모시구요 한분은 뉴코란도 또
한분은 카니발 디젤입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증상예기 없이 걍
형 제차 한번 몰아 보실래요?? 라고 했었습니다.
3분모두 입을 모으시더군요...ㅋㅋ 특히 이스타나 타시는 형님은
내차랑 똑같은 증상있네... 차 울컥거리는거... 나두 지금 그거때문에
짜증나 죽겠는데...ㅋㅋㅋ 도로막힐때 진짜 짜증난다 그거... 헐...
이로서 일단 조작미스 및 거짓말은 아니란것이 확인됐습져...^^
3. 텅텅 소음, 진동(기어변속후 악셀밟을때)
전에 96년식 구형갤밴 몰고 다닐때도 똑같은 증상이 있었네여 그때
는 년식이 있는차라 걍 원래 그려러니 하고 댕겼는데여 지금 이차는
첨에는 절대로 없었구요 모 믿거나 말거나 차량 수리 시작한 후 부터
소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1단출발 2단변속 악셀 밟으면 텅(턱) 진동
과함께 소음이 나네요... 어디가 잘못된것인지... 3단 4단 5단 전부
나고 있구요 확인가능합니다.
원효로 사업소 반장님 말씀....기어비 빽레쉬 때문에 그런다 이상
없는것이다. 라는 한마디 끝...ㅡㅡ;;; ㅋㅋㅋ 황당함....
4. 시동, 진동, 소음(따따다), 떨림(한꺼번에 몽창 모아서...ㅋㅋ)
일단 첫째로 시동, 전에 96년식 갤밴몰때 경험을 해봐서리... 겨울
에는 항상 지하 2층에 주차합니다. 근데 얼마전 왜 날씨 무진장 춥던
때 있었져... 지하2층서 차 시동걸려구 예열후 키를 돌리는 순간...
쎌모다는 이빠이 돌아가고... 흰새매연(냄새주겨여 아시져^^)뿡뿡뿡
나오고... 시동안걸림... 허걱 ㅡㅡ ?됐다... 또 이빠이 예열후 돌림
끼리릭 끼리릭 끼리릭...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안걸림... 그래 쫌더
예열 하고 하면 될것이야... 하는 마음에...힘차게 키를 돌리던 도중
올것이 오고야 말았다...ㅡㅡ 당해본자만이 안다는 빳데리 방전..ㅡㅡ
그때 정말로 울고 싶었네여.. 정말로...(일하시던 아부지 차 불러서 쩜프..
근데 쩜프시키는데도 몇번만에 걸리더군요...) 원효로 사업소 갔을때두시동
이 잘 안걸려서 아침에 첫 시동걸때 잘 안걸려요 하니깐 부란자에 몬
가를 손보신후 다됐다구 하더군요... 첨에 얼마간은 잘 걸리다가 날씨
쩜 추워지고 하니깐 ㅋㅋ 그럼그렇지 아침에 시동 정말로 힘겹게 걸고
있습니다. 지금두여...ㅠ.ㅜ 옆에있는 99년식 갤 7인승 롱바디...
그아자씨는 맨날 예열두 안하시구 주차하구 공회전두 없이 시동끄는뎅
아직까정 그런증상 없담니다. 몇일전 눈 열라 많이 와서 쌓였던날..
그아찌 갤2 7인승 롱바디 1층 지상 주차장 나는 지하2층 주차장...
저아저씨 인제 클났다 날씨는 춥지 덤으로 차에 눈은 쌓여있지..
저건 절대로 시동안걸린다..ㅡㅡ 제 생각을 비웃기라도 한듯...ㅡㅡ;
2틀을 눈밭에 세워두었던 99년식 갤2 7인승... 저를 보란듯이...ㅡㅡ;
끼릭 끼릭 부르릉.... 엔진돌아가는 소리가....허거덕...이럴수가
환장하는줄 아랐져 아마 이글을 읽고 계신 님들도 경험 있으실듯...
1년 갓넘은 놈이 시동안걸려서 빳데리 방전됐는데 안미칠사람있나요
둘째 진동 + 딱딱딱딱, 따따따따 소음 다들 아시지요 갤로퍼 오래된
차들이나 포터 그레이스 거의 공용으로 이소리 나고 있지요..근데여..
1년 갓넘은 놈한테서 이런소리가 난다고 생각하보십셔...ㅋㅋ환장하져
아침에 첫시동직후 아이들상태에서 소음및 진동 예술입니다. ㅋㅋㅋ
주겨주져 아주... 사업소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은데... 그럴려면 차
수리도 못하구 걍 하룻동안 새워나야되설... 계속 안된다구 난리치믄
함 보여줄까 생각중이네여... 처음 시동걸었을당시에 매퀘한 매연과
함께 진동을 동반한 따따따따 탁탁탁탁 몬가 때리는 소리 아시지요.??
갤로퍼 오래 몰아 보신 분들은 아마 거의 다 아실듯 싶네여... 정확한
원인은 몬지 모르나 암턴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진동을 동반해서...
근대 더 웃낀것은 전에두 말씀드렸듯이 이놈에 진동하고 따따따소리가
차가 열받은 후 운행하고 난 후에두 약간씩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주행중 시호등 대기시 차가 덜덜덜... 떨고 있습니다. 차 내부 cb 를
포함 텔레비젼 기어봉 핸들 다떨구 있지요....ㅡㅡ 어느분은 미미 가
문제일것이다 하셨눈뎅... 1년인제 넘은 차가 미미가 이상이 있다는
것은 약간에 무리 일듯 하네요... 물론 불량이라면 예기가 틀려지지만
원효로 사업소 반장님 왈 " 이건 기계적인 소음입니다. " 그러므로
" 아무이상없습니다. " "옆에 그레이스 보십셔 똑같은 소리 나지요.."
ㅋㅋ 옆에 그레이스 아무 소리 안났거든여... ㅡㅡ 근데여...이소리가
첨부터 났다면 아무 소리 안하지요... 언젠가 부터(겨울부터인가...)
시동걸면 이소리가 나고 소음이 심해졌습니다. 난감하지요....
모 요건 이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더 있는것 같기는 한데...
생각나는 것이 요정도 밖에 ㅋㅋㅋ
5. 엔진오일이 줄고 있어요..ㅡㅡ;;;
말 그대로 엔진 오일이 줄고 있네요...ㅡㅡ 그린서비스 에서 오일
교환후 오일팬 볼트 부분에서 빠가가나 났는지 오일이 약간씩 세구있
었는데여... 오일은 31000키로 정도에 갈았구요... 333?? 키로 정도에
오일량 확인해본결과 최하 눈금 약간 위에 있더군요... 그러니깐 중간
하고 최하 경고부근 사이 정도라고 할까여..?? 최하눈금 약간위에...
그정도에 있더군요...(아마도 이때 엔진이 약간 맛탱이가 가지 않았나
싶네여... 오일이 그정도로 없는것도 모르고 쏘고 댕겼으니... 하두
이상해서 오일체크 해보니깐 왠걸...ㅋㅋ 오일이 없네여... 경고등
들어올 정도는 아녔지만 그정도로 오일이 없는상태에서 쏘고 댕겼으니
약간에 무리는 있을것 같네여...) 글서 엔진오일 세고있는것 하고
오일 줄어든거 알아 볼려구 그린서비스 갔지요 일단 오일은 오일팬
볼트 끼워넣는 부분이 야마가 난것이라 무상 a/s가 안된다...(아직 해
결보지 못함) 일산에 있는 그린서비스 포함 일산 근처에 있는 그린써
비스도 전부 돌아 다녀봤습니다. 일단 엔진오일 갈았던 그린서비스 가
서 따지?? 라고 하시더군요...
갈은데 가서 따지니깐 오일팬 볼트만 마꾸면된다 고거만 바꿔라 해
서 일단 2000키로 정도밖에 못타고 엔진오일 갈았습니다. 새걸로 오일팬
볼트도 바꾸고... (참고로 엔진오일은 3만4천??? 키로에 교환하였습니다.)
지금은 현재 3만5천키로되가고 있구요 3만4천8백??키로인가됐습져...
거의 차를 평일에는 안쓰다 보니....ㅡㅡ 근데여 볼트갈고도 또세고있어여
돌아댕긴 그린서비스 에서 그럼 오일은 왜 줄었냐?? 볼트에서 흘러서 그런
것이냐? 물어 보니깐 이건 볼트에서 흐른것 가지고는 이정도로 오일이 줄어들
수 는 없다 이건 엔진이 오일을 먹는것이다. 여기선 불가능하니깐 사업소 가
서 확인바란다 라는 말을 들었져..
글서 3번째 인가 수리 하러(2번째 갔었을때 수리가 끝난것이 아녔음
갔을때 그린서비스 에서 엔진오일을 먹는다고 하더라... 라고 하니깐
기사님 왈... 갤로퍼 엔진은 절대로 엔진오일을 먹는 엔진이 아니다.
갤로퍼 엔진은 그레이스 시절부터 단한번도 엔진오일을 먹은 적이없다
라는 어이 없는 한마디를 그대로 믿었습져...ㅡㅡ ㅋㅋ 딴 사람들
앞에서 이소리 했다가 열라 쪽팔림당했습져....ㅠ.ㅜ 울고시퍼여....
세상천지에 엔진오일 안먹는 차가 어디있냐고 합니다. 황당합니다..
일단 사업소 갔을때 확인후 엔진오일이 또 새고있는것을 발견 임시
방편으로 수리 지금은 흐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엔진오일이
또다시 줄어 들고 있다는것이지요... 지금은 꼼꼼히 체크 중이구요..
1리터짜리 보충용으로 가지고있던 오일 지금은 거의 바닥에 있습니다.
정확히 3번을 보충을 했구요 얼마만큼에 양이 줄었는지는 이해가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1리터짜리 보충용 오일중 현재 대략 밑바닥서 약간
위에 남아 있습니다. 이정도면 얼마가 보충으로 들어 간것인지 상상이
되시죠...?? 사업소 기사님 왈 엔진오일 먹는거 확인하려면 지금 있는
오일 양에서 5000키로후 확인해야된다 5000키로후 오일이 얼마를 먹었
는지 아니면 안먹었는지 그때가서 확인하자... 환장하져 ㅋㅋㅋ
글서 그럼 왜 기사님은 이 엔진은 오일을 절대로 안먹는 엔진 이라
고 하셨느냐 는 질문에... 그것은 모 어쩌구 저쩌구... 둘러대는대 바
쁘시더군요... 모라구 했는지는 기억두 안남....
저는 항상 보충할때 F(풀)에서 약간 위에까지 보충하였구요 지금은
현재 F(풀) 밑으로 대략 2 ~ 3 미리 정도 위치에 있습니다. 오일 확인
은 항상 시동전, 운행후 시동끄고 5분후정도 체크하고 있습니다.
6.시동이 꺼지대요...ㅡ.ㅡ;
음 두 일단 갤로퍼 시동꺼지는것은 첨봤습니다. 젠장 황당하시져??
혹시 시동이 꺼진다거나 그러신분 계신가요....?? ㅋㅋㅋ 난감함돠
바로 몇일전 저번주 금요일날 알바끝나고 친구넘이 집에 대려다 달래
서 시동걸어서 예열 이빠이 하고 친구넘 옆에 태우고... 자 가자...
1단기어 박고 출발 대략 2 ~ 3미터 주행후 "부르륵 " 꼭 무신 휘발유
차 기름 따 떨어져서 운행중에 시동꺼지는것처럼 " 부르륵 " 하면서
시동이 꺼지대여... 아!! 꺼지기 전에 " 타닥 " 하는 소음이 났었네여
황당하져?? 그쳐...?? 절대로 출발시 클러치 조작 미스로 시동이 꺼진
것이 아닙니다. 2 ~ 3미터 정도 운행후 꺼진것입니다. 악셀을 밟는데
걍 시동이 꺼지더군요... 정말로 요번만큼 황당한적 없던것 같네요...
일단은 바루 시동이 걸리길래 별로 대수롭게 생각을 안했지요... 근대
왠걸... 그럼 그렇지... 오늘 또 그러더군요... 요번에 쩜 더갔던것
같네여... 거리상으로는...ㅋㅋㅋ 정말로 난감함 + 황당함 + 짜증
만빵입니다.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없으면 안되는
데... 정말로 차 끌고 다닐맘 요만큼도 안남았습니다....ㅠ.ㅜ
7. 히터
음... 요즘따라 이상하게 삐~~~ 하는 소음이 생겨서여... 어디서 나
는 것인지 아무리 확인을 해봐도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어디서
나나는소음인지 오늘에서야 알에 냈습니다. 히타 스위치를 끄니깐
삐~~~ 이이~~~ 익~~~(약간식 조용해 지는 소리) 가 나면서 없어 졌습
니다. 어디에 이상이 있는건지 근데요 이게... 소리가 났다 안났다 해
요 이러면또 분명히 사업소에서 바보취급만 하고 이상없다고 할테데..
흠. 흠. 흠. 정말로 짜증나여....
정말로 황당하고 짜증나여 다른 님들도 경험이 있으실지 모르지만요..
정말로 사업소에 수리하러 들어 가면 아무 이상없다가... 사업소만 나
오면 또 똑같은 증상이 나타 나니... 열안받을래 안받을수 없지요...
처음 사업소 들어갈때 밑바닥에서 빠가각 빠가각 소음... 절대로 안나
더군요 근데요 사업소만 나오면 소리가 나는 거예요... 황당하게시리
결국엔 이 소음도 3번째 가더날 잡았습니다. 그날도 진짜 힘들게 잡았
네요 소리가 났다가 안났다가 해서리....ㅋㅋ
이러니깐 사람 환장하고 더더욱 미치는 거져... 끌고다닐때는 이상있
는데 꼭 사업소만 가면 멀쩡해여... 차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ㅡㅡ
요번에두 그럴까 겁이나네요... 또 갔는데 아무 것도 안나타나면...
그땐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휴~~~ 질문이 정말로 길어 졌네요... 정말 죄송하구요... 소설인듯..
여기까지 읽어 주신것만해두 정말로 감사해야될것 같아뇨....
덤으로 똑같은 증상으로 수리 하신것이 있으시면... 많은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냥 읽고만 나가시지 말고 한마디라도 좋습니다.
저한테는 큰 힘이 되니깐요... ^^
정말로 더이상 이차 끌고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어 질려구 합니다.
가끔은 걍 되로 팔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때두 있구요...ㅡㅡ
구형갤밴 수리비때분에 처분하고 구입한것인데... 정말로 절실하게..
구형 갤이 그립네여... 이정도까지 문제는 없었는데....
전차주 분도 이상이 없었고 저한테 첨 넘어 왔을때도 괞찮았는데...
도대체가 왜 이놈이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인이 바껴서 앙탈을
부리는 것인지... 정말 정말 욕 밖에 나오질 않는 상황입니다.
사람한명 살려주신다 생각하시고 한번만더 도움을 주세요...
물론 사업소에는 씨도 안먹힐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함 강력하
게 밀어 붙여볼 생각입니다. 도와 주십시요...
여러분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구요...
가끔 도로바닥이 얼어 붙더군요 안전운전 하시기 바람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그럼... ㅂㅂ ㅏ ㅂㅂ ㅏ ㅅ ㅣ ^^
전에도 이번것과 똑같은 질문을 했었구요. 또다시 이런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약간은 추가된 내용이 있구요....ㅡㅡ
똑같은 질문을 올려 죄송하지만 단 한마디에 답변이라도 주신다면
저에게는 크나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노 인터 스틱 01년 10월식이구요 34,8??키로 주행중입니다.
미키톰슨 클래식2휠 굿이어 랭글러 31" 란쵸5000 그외 없습니다.
전에 질문했던 내용과 질문은 거의 같습니다.
한두가지 추가적인 질문이 있구요 도움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똑같은 질문을 또 들여서 정말로 죄송하고 또 죄송죄송합니다.
조금이나마 아시는것이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림니다.
글이 정말로 긴것같아요 그래두 끝까지 읽어주세요 부탁합니다.
대강 차량에 증상을 적어 보았습니다.
(밋션, 터빈, 울컥거림(말타기증상), 시동 소음(따따따) 진동 떨림,
엔진오일 줄어듬, 기어변속 출발시 텅텅 진동소음, 운행중시동꺼짐)
1. 밋션
같은 증상으로 삼발이 디스크만 2번(3번인줄 아랐눈데 2번째는 안했
다구 하시더군요 장거리를 100키로이상 고속으로 장시간 주행을 한후
에 기어 1단을 넣어보면 거의 들어가질 않습니다. 힘으로 이빠이 밀어
넣어야 들어가지요 마찬가지로 후진도 들어가질 않습니다.
원효로 사업소를 가기전 일산에 있는 유진공업사(현대지정공업사)
라는 곳에서 확인되었구요 그곳기사님 말씀인즉 갤로퍼, 그레이스,
포터 원래 그렇습니다. 요차들에 들어가는 밋션이 원래 1단하고 후진
이 잘 들어가질 않죠...ㅋㅋ (환장하는줄 아랐습) 그럼 디스크 갈면
증상 없어 지나요..?? 라는 질문에... 갈면 약간은 나아지겠죠.. 근데
아직 1년도 안된 세차에 굳이 갈으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요번에 원효로 사없소 갔을때... 차 구석탱이 처막아 놓고 4시간 만
에와서 시운전 함 해보고 오께요...ㅡㅡ 해서는 강변로 부터 자유로
2차선 시작하는 곳까지 다녀 오셨다는군요.. 130키로 이상으로...
어이 없지요...ㅡㅡ 시운전 시간이 1시30분경이였으며 바보가 아닌이
상 그시간에 강변로 부터 자유로 일산부근 2차선 시작하는 곳까지..
130키로라는 속력을 장시간 지속적으로 낼수 없습니다. 절대로!!
그리구 솔직히 키로수가 얼마나 된다고..ㅋㅋ 참고로 저는 서울 부터 강원도
까지 2~3시간여동안 100~130키로를 유지하고 갔었네여...
휴게소 한번안들르구말이져... 새벽 3시 ~ 4시경... 고거 잠깐갔다와
놓고아무이상 없습 + 원래그렇습니다. 라는 한마디가 끝...
어디가 이상이 있다는것이죠...?? 아무이상 없는데...난감하죠 정말로
저랑같이 안가고 과장님이라는 분하고 반장님이란 분이 같이 가셨네요
암튼 일단 밋션은 아무 이상이 없다 다만 첨에는 갈아달라고 요구하
면 갈아는 주겠다. 하지만 또 똑같은 증상이 안나오라는 법없지 않냐
그땐 자기네들도 어떻게 해줄수가 없다. 그래놓고 한 한 두시간정도
테스트니 모니 해서 요래 저래 쳐다보고 갈아 주십셔 하니깐 그때서는
아무이상도 없는데 어떻게 갈아 주냐... 새것으로 교체 해줄수 없다
라는 한마디에 바로 뚜껑이 열렸던것 같네여 바로 동부사업소 예약하
고 과장이란 분하고 열라 싸우다가 왔네여...ㅋㅋ 어쩌구 저쩌구 ㅡㅡ
미치것숨다 정말루여....울고시퍼여....ㅠ.ㅜ
2. 터빈
음... 저는 쇠갈리는 소리 라고 했구요 다른분들은 휘파람소리 라고
도 하시더군요... 모라구 표현을 해야될지.... 쇄에엑...이라고 해야
되나 휘이익이라고 해야될지.... 개인적으로는 키이익..이라고 표현하
고 싶네여.ㅡㅡ 암턴 요소리가 첨에 중고로 인수할때 부터 났었구요
첨엔 밋션쪽의 소음인줄 아랐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터빈쪽은 소음이
더군요...ㅡㅡ 악셀을 밟으면 무조건나구요 운행도중 악셀에서 발을때
면 당근 나지 않습니다. 글서 첨엔저두 걍 터빈서 에어빨아 들이는 소
음이려니 했는데여...ㅋㅋ 소음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더군요..ㅋㅋㅋ
근데여 원효로 사업소에서는 때려 주겨도 안난데여...ㅡㅡ 어디서
나냐구 저한테 물어 보더라구요...헐....난감함... 아!! 그리고 약간
에 눈에 거슬릴 정도에 매연을 동반합니다. 모 털어내면 된다 하는데
털어내면 모합니까 몇일 지나면 도로 나오는데 맨날 털어제끼구 다니
라는 말인지.ㅋㅋ 악셀 열라쎄리밟는짓을 5회이상 하라구 하더군요...
그짓을 수시로 하고다니라는 말을 하던데... 그럼 엔진에 무리가
안가는건지요...??
암턴 힘도 딸리고 차도 안나가고 연비는또 어떻구요... 인수받았을
당시...500~600키로 사이 타던것이... 지금은 만땅채우고 400~500사
이 타고 있습니다. 연비측정같은 것은 안해봤고요... 걍 만땅에서
불들어올때까지 입니다. 차끌고 돌아다니는 곳이 거의일정하구요 운전
습관도똑같습니다. 거의여... 암턴 메다기상으로는 400~500사이가
나오더군요... 최고속도는 140~150사이 130으로뚜욱....ㅡㅡ 솔직히
최고속도는 따지지는 않지만 떨어진것을 보면....솔직히 가슴아프져
운전하는 사람입장에서는....ㅡㅡ (죄송) 지금은 주거라 밟아도 130
을 넘기지 못합니다. 내리막길에서 약간 넘기는것 같네여....ㅋㅋ
아는 후배넘 그레이스 6밴 짐 이빠이 실코 지가 지던데여...^^
운전 실력 부족인가...ㅋㅋㅋ
3. 울컥거림(일명 말타기 증상이라구도 하시던데...)
저속기어에서 저속운행시 나타납니다. 모 악셀 조작 미스라는 말도
하시던데... 악셀 조작미스를 6명이나 되는사람이 똑같이 할 수 는
없겠져...?? 정확히 1단기어 2단기어 3단기어에서 나타나구요 냉간시
첫시동 예열후 출발할때 가장심합니다. 여기저기 갠적으로 열씨미..??
알아본 결과에 의하면 부란자 불량이란 결론이 나오던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조작미스려니 하고 운행했거던여... 근데
어느날 어머니가 운행후 오시더니 차가왜이렇게 울컥거리냐.. 라고
하시네여...ㅡㅡ 글서 우리 누나를 포함 아는 형님 3분에게 부탁 확인
했습니다. 다들 똑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약간씪에 말과 표현은
달랐지만 결론은 같은것이더군요 일부러 운행전에 얘기를하지 않았습
니다. 한분은 이스타나, 티뷰론 두대를 모시구요 한분은 뉴코란도 또
한분은 카니발 디젤입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증상예기 없이 걍
형 제차 한번 몰아 보실래요?? 라고 했었습니다.
3분모두 입을 모으시더군요...ㅋㅋ 특히 이스타나 타시는 형님은
내차랑 똑같은 증상있네... 차 울컥거리는거... 나두 지금 그거때문에
짜증나 죽겠는데...ㅋㅋㅋ 도로막힐때 진짜 짜증난다 그거... 헐...
이로서 일단 조작미스 및 거짓말은 아니란것이 확인됐습져...^^
3. 텅텅 소음, 진동(기어변속후 악셀밟을때)
전에 96년식 구형갤밴 몰고 다닐때도 똑같은 증상이 있었네여 그때
는 년식이 있는차라 걍 원래 그려러니 하고 댕겼는데여 지금 이차는
첨에는 절대로 없었구요 모 믿거나 말거나 차량 수리 시작한 후 부터
소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1단출발 2단변속 악셀 밟으면 텅(턱) 진동
과함께 소음이 나네요... 어디가 잘못된것인지... 3단 4단 5단 전부
나고 있구요 확인가능합니다.
원효로 사업소 반장님 말씀....기어비 빽레쉬 때문에 그런다 이상
없는것이다. 라는 한마디 끝...ㅡㅡ;;; ㅋㅋㅋ 황당함....
4. 시동, 진동, 소음(따따다), 떨림(한꺼번에 몽창 모아서...ㅋㅋ)
일단 첫째로 시동, 전에 96년식 갤밴몰때 경험을 해봐서리... 겨울
에는 항상 지하 2층에 주차합니다. 근데 얼마전 왜 날씨 무진장 춥던
때 있었져... 지하2층서 차 시동걸려구 예열후 키를 돌리는 순간...
쎌모다는 이빠이 돌아가고... 흰새매연(냄새주겨여 아시져^^)뿡뿡뿡
나오고... 시동안걸림... 허걱 ㅡㅡ ?됐다... 또 이빠이 예열후 돌림
끼리릭 끼리릭 끼리릭...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안걸림... 그래 쫌더
예열 하고 하면 될것이야... 하는 마음에...힘차게 키를 돌리던 도중
올것이 오고야 말았다...ㅡㅡ 당해본자만이 안다는 빳데리 방전..ㅡㅡ
그때 정말로 울고 싶었네여.. 정말로...(일하시던 아부지 차 불러서 쩜프..
근데 쩜프시키는데도 몇번만에 걸리더군요...) 원효로 사업소 갔을때두시동
이 잘 안걸려서 아침에 첫 시동걸때 잘 안걸려요 하니깐 부란자에 몬
가를 손보신후 다됐다구 하더군요... 첨에 얼마간은 잘 걸리다가 날씨
쩜 추워지고 하니깐 ㅋㅋ 그럼그렇지 아침에 시동 정말로 힘겹게 걸고
있습니다. 지금두여...ㅠ.ㅜ 옆에있는 99년식 갤 7인승 롱바디...
그아자씨는 맨날 예열두 안하시구 주차하구 공회전두 없이 시동끄는뎅
아직까정 그런증상 없담니다. 몇일전 눈 열라 많이 와서 쌓였던날..
그아찌 갤2 7인승 롱바디 1층 지상 주차장 나는 지하2층 주차장...
저아저씨 인제 클났다 날씨는 춥지 덤으로 차에 눈은 쌓여있지..
저건 절대로 시동안걸린다..ㅡㅡ 제 생각을 비웃기라도 한듯...ㅡㅡ;
2틀을 눈밭에 세워두었던 99년식 갤2 7인승... 저를 보란듯이...ㅡㅡ;
끼릭 끼릭 부르릉.... 엔진돌아가는 소리가....허거덕...이럴수가
환장하는줄 아랐져 아마 이글을 읽고 계신 님들도 경험 있으실듯...
1년 갓넘은 놈이 시동안걸려서 빳데리 방전됐는데 안미칠사람있나요
둘째 진동 + 딱딱딱딱, 따따따따 소음 다들 아시지요 갤로퍼 오래된
차들이나 포터 그레이스 거의 공용으로 이소리 나고 있지요..근데여..
1년 갓넘은 놈한테서 이런소리가 난다고 생각하보십셔...ㅋㅋ환장하져
아침에 첫시동직후 아이들상태에서 소음및 진동 예술입니다. ㅋㅋㅋ
주겨주져 아주... 사업소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은데... 그럴려면 차
수리도 못하구 걍 하룻동안 새워나야되설... 계속 안된다구 난리치믄
함 보여줄까 생각중이네여... 처음 시동걸었을당시에 매퀘한 매연과
함께 진동을 동반한 따따따따 탁탁탁탁 몬가 때리는 소리 아시지요.??
갤로퍼 오래 몰아 보신 분들은 아마 거의 다 아실듯 싶네여... 정확한
원인은 몬지 모르나 암턴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진동을 동반해서...
근대 더 웃낀것은 전에두 말씀드렸듯이 이놈에 진동하고 따따따소리가
차가 열받은 후 운행하고 난 후에두 약간씩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주행중 시호등 대기시 차가 덜덜덜... 떨고 있습니다. 차 내부 cb 를
포함 텔레비젼 기어봉 핸들 다떨구 있지요....ㅡㅡ 어느분은 미미 가
문제일것이다 하셨눈뎅... 1년인제 넘은 차가 미미가 이상이 있다는
것은 약간에 무리 일듯 하네요... 물론 불량이라면 예기가 틀려지지만
원효로 사업소 반장님 왈 " 이건 기계적인 소음입니다. " 그러므로
" 아무이상없습니다. " "옆에 그레이스 보십셔 똑같은 소리 나지요.."
ㅋㅋ 옆에 그레이스 아무 소리 안났거든여... ㅡㅡ 근데여...이소리가
첨부터 났다면 아무 소리 안하지요... 언젠가 부터(겨울부터인가...)
시동걸면 이소리가 나고 소음이 심해졌습니다. 난감하지요....
모 요건 이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더 있는것 같기는 한데...
생각나는 것이 요정도 밖에 ㅋㅋㅋ
5. 엔진오일이 줄고 있어요..ㅡㅡ;;;
말 그대로 엔진 오일이 줄고 있네요...ㅡㅡ 그린서비스 에서 오일
교환후 오일팬 볼트 부분에서 빠가가나 났는지 오일이 약간씩 세구있
었는데여... 오일은 31000키로 정도에 갈았구요... 333?? 키로 정도에
오일량 확인해본결과 최하 눈금 약간 위에 있더군요... 그러니깐 중간
하고 최하 경고부근 사이 정도라고 할까여..?? 최하눈금 약간위에...
그정도에 있더군요...(아마도 이때 엔진이 약간 맛탱이가 가지 않았나
싶네여... 오일이 그정도로 없는것도 모르고 쏘고 댕겼으니... 하두
이상해서 오일체크 해보니깐 왠걸...ㅋㅋ 오일이 없네여... 경고등
들어올 정도는 아녔지만 그정도로 오일이 없는상태에서 쏘고 댕겼으니
약간에 무리는 있을것 같네여...) 글서 엔진오일 세고있는것 하고
오일 줄어든거 알아 볼려구 그린서비스 갔지요 일단 오일은 오일팬
볼트 끼워넣는 부분이 야마가 난것이라 무상 a/s가 안된다...(아직 해
결보지 못함) 일산에 있는 그린서비스 포함 일산 근처에 있는 그린써
비스도 전부 돌아 다녀봤습니다. 일단 엔진오일 갈았던 그린서비스 가
서 따지?? 라고 하시더군요...
갈은데 가서 따지니깐 오일팬 볼트만 마꾸면된다 고거만 바꿔라 해
서 일단 2000키로 정도밖에 못타고 엔진오일 갈았습니다. 새걸로 오일팬
볼트도 바꾸고... (참고로 엔진오일은 3만4천??? 키로에 교환하였습니다.)
지금은 현재 3만5천키로되가고 있구요 3만4천8백??키로인가됐습져...
거의 차를 평일에는 안쓰다 보니....ㅡㅡ 근데여 볼트갈고도 또세고있어여
돌아댕긴 그린서비스 에서 그럼 오일은 왜 줄었냐?? 볼트에서 흘러서 그런
것이냐? 물어 보니깐 이건 볼트에서 흐른것 가지고는 이정도로 오일이 줄어들
수 는 없다 이건 엔진이 오일을 먹는것이다. 여기선 불가능하니깐 사업소 가
서 확인바란다 라는 말을 들었져..
글서 3번째 인가 수리 하러(2번째 갔었을때 수리가 끝난것이 아녔음
갔을때 그린서비스 에서 엔진오일을 먹는다고 하더라... 라고 하니깐
기사님 왈... 갤로퍼 엔진은 절대로 엔진오일을 먹는 엔진이 아니다.
갤로퍼 엔진은 그레이스 시절부터 단한번도 엔진오일을 먹은 적이없다
라는 어이 없는 한마디를 그대로 믿었습져...ㅡㅡ ㅋㅋ 딴 사람들
앞에서 이소리 했다가 열라 쪽팔림당했습져....ㅠ.ㅜ 울고시퍼여....
세상천지에 엔진오일 안먹는 차가 어디있냐고 합니다. 황당합니다..
일단 사업소 갔을때 확인후 엔진오일이 또 새고있는것을 발견 임시
방편으로 수리 지금은 흐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엔진오일이
또다시 줄어 들고 있다는것이지요... 지금은 꼼꼼히 체크 중이구요..
1리터짜리 보충용으로 가지고있던 오일 지금은 거의 바닥에 있습니다.
정확히 3번을 보충을 했구요 얼마만큼에 양이 줄었는지는 이해가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1리터짜리 보충용 오일중 현재 대략 밑바닥서 약간
위에 남아 있습니다. 이정도면 얼마가 보충으로 들어 간것인지 상상이
되시죠...?? 사업소 기사님 왈 엔진오일 먹는거 확인하려면 지금 있는
오일 양에서 5000키로후 확인해야된다 5000키로후 오일이 얼마를 먹었
는지 아니면 안먹었는지 그때가서 확인하자... 환장하져 ㅋㅋㅋ
글서 그럼 왜 기사님은 이 엔진은 오일을 절대로 안먹는 엔진 이라
고 하셨느냐 는 질문에... 그것은 모 어쩌구 저쩌구... 둘러대는대 바
쁘시더군요... 모라구 했는지는 기억두 안남....
저는 항상 보충할때 F(풀)에서 약간 위에까지 보충하였구요 지금은
현재 F(풀) 밑으로 대략 2 ~ 3 미리 정도 위치에 있습니다. 오일 확인
은 항상 시동전, 운행후 시동끄고 5분후정도 체크하고 있습니다.
6.시동이 꺼지대요...ㅡ.ㅡ;
음 두 일단 갤로퍼 시동꺼지는것은 첨봤습니다. 젠장 황당하시져??
혹시 시동이 꺼진다거나 그러신분 계신가요....?? ㅋㅋㅋ 난감함돠
바로 몇일전 저번주 금요일날 알바끝나고 친구넘이 집에 대려다 달래
서 시동걸어서 예열 이빠이 하고 친구넘 옆에 태우고... 자 가자...
1단기어 박고 출발 대략 2 ~ 3미터 주행후 "부르륵 " 꼭 무신 휘발유
차 기름 따 떨어져서 운행중에 시동꺼지는것처럼 " 부르륵 " 하면서
시동이 꺼지대여... 아!! 꺼지기 전에 " 타닥 " 하는 소음이 났었네여
황당하져?? 그쳐...?? 절대로 출발시 클러치 조작 미스로 시동이 꺼진
것이 아닙니다. 2 ~ 3미터 정도 운행후 꺼진것입니다. 악셀을 밟는데
걍 시동이 꺼지더군요... 정말로 요번만큼 황당한적 없던것 같네요...
일단은 바루 시동이 걸리길래 별로 대수롭게 생각을 안했지요... 근대
왠걸... 그럼 그렇지... 오늘 또 그러더군요... 요번에 쩜 더갔던것
같네여... 거리상으로는...ㅋㅋㅋ 정말로 난감함 + 황당함 + 짜증
만빵입니다.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없으면 안되는
데... 정말로 차 끌고 다닐맘 요만큼도 안남았습니다....ㅠ.ㅜ
7. 히터
음... 요즘따라 이상하게 삐~~~ 하는 소음이 생겨서여... 어디서 나
는 것인지 아무리 확인을 해봐도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어디서
나나는소음인지 오늘에서야 알에 냈습니다. 히타 스위치를 끄니깐
삐~~~ 이이~~~ 익~~~(약간식 조용해 지는 소리) 가 나면서 없어 졌습
니다. 어디에 이상이 있는건지 근데요 이게... 소리가 났다 안났다 해
요 이러면또 분명히 사업소에서 바보취급만 하고 이상없다고 할테데..
흠. 흠. 흠. 정말로 짜증나여....
정말로 황당하고 짜증나여 다른 님들도 경험이 있으실지 모르지만요..
정말로 사업소에 수리하러 들어 가면 아무 이상없다가... 사업소만 나
오면 또 똑같은 증상이 나타 나니... 열안받을래 안받을수 없지요...
처음 사업소 들어갈때 밑바닥에서 빠가각 빠가각 소음... 절대로 안나
더군요 근데요 사업소만 나오면 소리가 나는 거예요... 황당하게시리
결국엔 이 소음도 3번째 가더날 잡았습니다. 그날도 진짜 힘들게 잡았
네요 소리가 났다가 안났다가 해서리....ㅋㅋ
이러니깐 사람 환장하고 더더욱 미치는 거져... 끌고다닐때는 이상있
는데 꼭 사업소만 가면 멀쩡해여... 차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ㅡㅡ
요번에두 그럴까 겁이나네요... 또 갔는데 아무 것도 안나타나면...
그땐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휴~~~ 질문이 정말로 길어 졌네요... 정말 죄송하구요... 소설인듯..
여기까지 읽어 주신것만해두 정말로 감사해야될것 같아뇨....
덤으로 똑같은 증상으로 수리 하신것이 있으시면... 많은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냥 읽고만 나가시지 말고 한마디라도 좋습니다.
저한테는 큰 힘이 되니깐요... ^^
정말로 더이상 이차 끌고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어 질려구 합니다.
가끔은 걍 되로 팔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때두 있구요...ㅡㅡ
구형갤밴 수리비때분에 처분하고 구입한것인데... 정말로 절실하게..
구형 갤이 그립네여... 이정도까지 문제는 없었는데....
전차주 분도 이상이 없었고 저한테 첨 넘어 왔을때도 괞찮았는데...
도대체가 왜 이놈이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인이 바껴서 앙탈을
부리는 것인지... 정말 정말 욕 밖에 나오질 않는 상황입니다.
사람한명 살려주신다 생각하시고 한번만더 도움을 주세요...
물론 사업소에는 씨도 안먹힐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함 강력하
게 밀어 붙여볼 생각입니다. 도와 주십시요...
여러분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구요...
가끔 도로바닥이 얼어 붙더군요 안전운전 하시기 바람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그럼... ㅂㅂ ㅏ ㅂㅂ ㅏ ㅅ 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