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퍼 아침시동시 콜럭거리는거~!!..
페이지 정보작성자 金東位 작성일02-12-03 23:38 조회707회 댓글2건 |
본문
갤로퍼를 사랑하시는 모든님들께~..
저도 이번겨울이 오니 무척 힘이들었습니다...
아침 시동시 엔진에 찐빠나는소리와 콜록거림~~..정말 미치겠더군요...흰 매연~~!!!...누구 말 들으니깐 브란자를 갈라는소리도 많고 가이드 작업하라는 사람도 있고...말들이 정말 많았습니다...근데 전 첨에 예열 뿌러그 는 생각도 못했거든요..지난 겨울에 손을 봐서 예열 뿔러그라고 생각을 않고 계속 브란자가 문제야~!! 이렇게 생각하고 누구님 말처럼 가이드 작업등등~~.....
그런데 오늘 막상 정비소에 가서 확인한 바로 그넘의 얼마도 하지 않는 뿔러그가 문제더군요...4기통에 뿔러그가 글쎄 2개나 나갔지 뭡니까.. 거의 차가 반은 죽은거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넘이 2개나 죽었으니 차가 신경질을 많이 내더군요...
멀쩡한 브란자 갈아놓고 (작업비가 수리20만원선, 재생25만원선, 새재품60만원) 시동 안걸린다고 그럴뻔 했습니다...
다른생각 하지 마시고 가장 기본적인 것을 먼저 점검해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럼, 안전운전들 하셔요..^^..
저도 이번겨울이 오니 무척 힘이들었습니다...
아침 시동시 엔진에 찐빠나는소리와 콜록거림~~..정말 미치겠더군요...흰 매연~~!!!...누구 말 들으니깐 브란자를 갈라는소리도 많고 가이드 작업하라는 사람도 있고...말들이 정말 많았습니다...근데 전 첨에 예열 뿌러그 는 생각도 못했거든요..지난 겨울에 손을 봐서 예열 뿔러그라고 생각을 않고 계속 브란자가 문제야~!! 이렇게 생각하고 누구님 말처럼 가이드 작업등등~~.....
그런데 오늘 막상 정비소에 가서 확인한 바로 그넘의 얼마도 하지 않는 뿔러그가 문제더군요...4기통에 뿔러그가 글쎄 2개나 나갔지 뭡니까.. 거의 차가 반은 죽은거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넘이 2개나 죽었으니 차가 신경질을 많이 내더군요...
멀쩡한 브란자 갈아놓고 (작업비가 수리20만원선, 재생25만원선, 새재품60만원) 시동 안걸린다고 그럴뻔 했습니다...
다른생각 하지 마시고 가장 기본적인 것을 먼저 점검해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럼, 안전운전들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