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일 님이 쓰신 글입니다.-----------------

----------------93갤롱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일산 93갤롱입니다.

오늘 아침에 유레카님으로부터 전화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게시판을 살펴보니 성산대교 부근에서 모임이 있다고 적혀있네여...에고..ㅡㅡ;

제가 3일동안 서울->이천->여주->문막->원주 까지 국도하고,

서울->군포->.......충남 서산까지 국도하고 돌아보는 출장을 3일간 다녀오는 관계로 모임이 있었는지 몰랐네여...

넘 피곤해서 늦잠을 자고 있는데 유레카님께 전화가 와서 알게되었습니다. 아~~ 넘 아쉽네요. 모임 있으면 별일없는 한 참석하려고 했는데...

육기통님도 오신다고 되어있네여...에고...쩝..ㅡㅡ;

또 할꺼죠? 또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여...ㅡㅡ;

오늘은 날씨가 좋지않네여...

갤롭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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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비는오락 갈 내리는대...........

유래카님을 비롯하여



모두 갤롱이 7 대 (솟포함)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후 4시)

미션챈지래바 고무 교환하는 국장님도 계시고



오늘 하루를 알차개 보내시는것 같습니다

갤롱이 사랑 해주시느라 정신이 없내요...



날시좋은날은 방음꼭하기로 다음에 날자 잡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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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겔롱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게시판을 보고 성산대교로 나갈려다 비가 와서 나가지를 못했습니다.



다음 모임이 있으면 꼭 나가고 싶습니다, 그리서 많은 정보도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그럼 겔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