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아침시동시 퍼덕거리는 부조로 작년겨울부터 고생햇읍니다

차뒤의 소독차연기

사람들의 눈총



그래서 부란자집에서 부란자손보고

예열프러그 갈고 돈만날렷죠



올해는 분사노즐을 갈았죠 10만원 내버리는셈치고



근데 이게 원인인거 같아요

오늘아침 제법쌀쌀한데도

퍼더덕거리지않더군요



분사노즐은 모비스정품은 한개약3만원합니다 *4 =약12만원

그리고 공임



부란자집에서는 노즐팁만갈아줍니다 10만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