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의 운명은 ?????
페이지 정보작성자 최영창 작성일02-10-09 02:50 조회552회 댓글4건 |
본문
늘..
갤 게시판을 보면서 하루를 정리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지어다..
오늘도 역시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찐짜로 십자베어링하구 구리스 함 치러 가야쥐 생각하면서 쉬~~하러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뜻밖에 손님이 변기안에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
바로 " 바퀴벌레 "였다 엄지 손가락만한 월척이다..
ㅎㅎ 오줌빨로 열라 정신 없게 했다..
허우적 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불쌍하다고 생각도 들었다..
불쌍한다는 생각도 잠시 손잡이를 눌러..
그 넘이 물 속에서 몇바퀴 돌더니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듯이
없어졌다..
한방에 보냈다..ㅎㅎ
과연 이넘의 운명은 어케 됐을까요?????
늘 애마의 신경쓰시는 울..갤쥔장님 빠팅~~~
태극전사 빠팅~~~
어릴적 택시 탔을때 안전운전을 바라며..
소녀가 앉아서 기도하는 모습이 있는 달력이 생각납니다..
그럼 오늘도 어제처럼 안!전!운!전! 요~~~~
갤 게시판을 보면서 하루를 정리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지어다..
오늘도 역시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찐짜로 십자베어링하구 구리스 함 치러 가야쥐 생각하면서 쉬~~하러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뜻밖에 손님이 변기안에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
바로 " 바퀴벌레 "였다 엄지 손가락만한 월척이다..
ㅎㅎ 오줌빨로 열라 정신 없게 했다..
허우적 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불쌍하다고 생각도 들었다..
불쌍한다는 생각도 잠시 손잡이를 눌러..
그 넘이 물 속에서 몇바퀴 돌더니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듯이
없어졌다..
한방에 보냈다..ㅎㅎ
과연 이넘의 운명은 어케 됐을까요?????
늘 애마의 신경쓰시는 울..갤쥔장님 빠팅~~~
태극전사 빠팅~~~
어릴적 택시 탔을때 안전운전을 바라며..
소녀가 앉아서 기도하는 모습이 있는 달력이 생각납니다..
그럼 오늘도 어제처럼 안!전!운!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