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 132 오토입니다.

원래 230이었으나 엔진 스왑하였습니다.

기어비가 높아서, 연비가 안나오는것 같아 데후채로

4.55로 교환하였습니다.

교환하니 출력이 많이 떨어지고 연비는 같더군요...ㅠㅠ

물론 속도계 오차가 떨어졌으니 그정도 연비는 늘은것 같은데

너무 고민입니다.

SLT라는 브란자 튠되어있고, 타야는 265에 8.5j, 오픈필터,

중통만 배기(레조레이터).

132순정 터빈(1바까지 가능하도록 조정했습니다.)입니다.

최고속 신경안씁니다.

순간 가속도 좋아지고고, 연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인터쿨러와 터빈을 업하면 좋아진다는 말 들었으나 총알의 압박으로...ㅠㅠ

제발 만땅넣고 500키로만 넘어도 좋겠습니다.(현재400키로 에쿠스 디젤입니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글올립니다.

4.55와 4.89는 거의 차의가 없는지요?

기어비를 바꾸어야 하는지? 인터쿨러나 인테이크를 바꿔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총알 가장 적은 방법으로 해볼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