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후 엑셀을 발고 있지 않으면 엔진의 RPM이 떨어지면서 꺼집니다.

여름이건 겨울이건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엑셀을 발고 있으면 900~1500rpm에서 울컥 울컥하는 노킹현상이 자주

있습니다.

A/s정비소에서는 부란자쪽하고 엔진내부에 있는 진공이 센다고 하고 있습니다.

부란자 빼고 엔진쪽 부품비만 60만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부란자 까지 하면 수리는 엉청나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수리비도 만만치 않고 수리를 해도 확신이 없고 해서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93년 12월식, 178,000km정도 운행했고요. M/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