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에따라서 그런겁니다.

그런걸 휠 "옵셋"(off set) 이라고 하구요 순정휠의 옵셋은 +22입니다.

보통 흙받이까지만 튀어나온 옵셋값은 -13 이나 -15정도의 옵셋휠이 있구요.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리면 +22로부터 수치가 적어지는 만큼 타이어가 밖으로 튀어나오는 거리입니다.

보통 -30정도까지가 모빌에 무리가 덜오지요.

장점은 코너링이 안정적입니다.

단점은 흙탕물에 쉽게 노출됩니다...특히 여름철 비오면 진흙으로 ?X워하기 쉽지요.

그리고 275까지는 무난합니다만. 연비측면이나 롤링(좌우로 춤추는거)면에서 안좋습니다.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4L 였슴다.



----------------최원성 님이 쓰신 글입니다.-----------------

초보의 질문입니다

전 순정뉴코입니다 255-70-15

근데요 얼마전에 집앞에서 수입휠을 한 뉴코를 봤어요

같은 타이어던데 차폭보다 타이어의옆면이 조금 더 튀어나왔던데요??

타이어가 약간 더 밖으로요..손을 본것인가요?

아님 휠에 따라서 그렇게 되나요?

오버엑슬인가 그런거 해서 그런가요?

아무래도 순정은 몸에 비해서 타이어가 작아보여요...

정말 초보다운 질문인데 그래도 답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지금 휠에 265나 275타이어를 끼울수 있나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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