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ko 전라지부 배트맨임다



패더슨 스프링은 단점으루 승차감이 하드해서 아마 허리가 약간 아픈 정도지만(개인적 느낌임) 대신 강한만큼 주저앉지 않는 장점이 있고



순정 강성스프링은 아마 2-3 개월이면 쉽게 5-6cm정도 주저 앉아

휀다를 치는 현상이 발생할껍니다.



하지만 순정강성스프링의 장점은 일반 스프링에 비해 5-6cm 주저 앉은후 더이상 주저앉지 않지만....



이에비해 순정은 무려 15cm 까지 계속 가라앉아 엄청난 휀다 간섭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엔 순정 강성스프링에 4cm짜리 부싱을 끼웠음(일명 스프링 다이)



글구 만약에 순정강성이든 패더슨이든 스프링으로 인해 차고가 상승한만큼 젤로 중요한게 쇼바를 그 늘어난 길이만큼 긴걸로 교체해주든지 아님 쇼바연장제를 이용해 쇼바를 조정해주어야

걍 타고다니시면 쇼바의 줄어들고 특히 빠져서 늘어나는 길이가 짧아 승차감이 통통 튀면서 승차감의 저하및 일반주행시 코너링이 나빠져 (코너도는 반대쪽의 쇼바가 빠져주지않아) 고속주행두 힘들겁니다.



요즘엔 이에맞는 쇼바가 다양히 수입되니 쇼바교환두 생각해봄직두 나쁘지 않구요(란쵸,먼로,프로콤프,가야바,가브리앨등등)



그러면 뒤는 해결되구 앞부분은 무거운 차체,엔진으루 인해 역시 쇼바를 강한걸루 갈아주믄 조쿠 ,



31"정도믄 토션 조여주구 어퍼암 고무 잘라주믄 훨 승차감이 나아지구요 (토션조임은 땅에서 휀다까지 줄자로 쟀을때 90-91cm정도, 고무는 고무 안자르면 그 게란 반만한 고무가 토션 조임으루인해 꽉 어퍼암 위에 닿아 약간의 요철에두 그 충격이 핸들가지 전해지지만

반이상 자르면 그만큼의 여유공간으로 인해 놀랄만한 승차감--거의 순정과 유사)



암틈 대강 적은거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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