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는 짚차끼리 비교를 해야 합니다 휘발유차 타시던 분이 뉴코타면 몸살나고 머리아프고 시끄럽고 그렀습니다 그리고 뉴코나 무쏘는 2단에서 탄력붙일때 쉽게 말하면 가래 끓는 소리가 탑니다 웅 웅웅 하면서요 특유의 엔진음이져 위에 분말씀처럼 뉴코는 운전실력이 어지간하지 않으면 컨트롤하기 힘듭니다 한마디로 차가 사람을 가지고 놀져 그러니까 한시간이상운전하면 뒷골땡기고 어깨 아프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뉴코 사는분들이 사고 나서 실망을 합니다 돈에비해서 차가 왜이렇지 하면서요 님의 차는 지가 볼때 정상입니다 원래 저속에서 잡소리 갤로퍼나 다른차들보다 많이 나거든요 특히 뒷타이어 물받침대 부분 거기다 육중한 차체 이다보니 거의 첨 뉴코 접하시는분들은 앞보조 뿔 많이들 깨어 먹습니다 깜빡이 하고 앞펌퍼도 물론이구요 즐거운 오너 생활 하세요 ^^





----------------하승진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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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 구미에 사는 코란도 오너입니다.

제 차 역시 99년식이며 님과 같은 모델입니다.

겔겔겔겔 하는 소리 저 역시 납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디젤 특유의 엔진소리이 같아요.

글쿠 골목에선 디젤 소리가 울려서 더욱 그런거 같구요.



전 그냥 타고 다닙니다.



울렁거립도 많구 스틱인데 1년 넘게 탔는데도 아직도 승마 타는 기분으로 타고 다닙니다.

디젤이 다 그런거 아닐까요?



-.-



글쿠 구미 쌍용 자동차 가면 참 잘해 줍니다.

정말로 잘해줍니다.

가서 기다리기 20분은 기본이며.....

돈 더 마니 받기도 아주 잘하구요.

친절은 더더욱 없어요.



제 생각은 구미 쌍용(사곡동) 불매운동 만들고 싶을정도로요.



넘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 그래서 제 친구도 저랑 같은 차인데 거기 절대로 안가요.



다른데가면 만원짜리를 3만원에 팔지를 안나....



아주 좋은 쌍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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