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송원삼 작성일01-01-31 03:57 조회99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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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때문에 거의
포기 하고 있다가 근질근질한 몸을 주체
할수 없어서 늦게나마 출발을 했습니다. 형님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금+산 많이 올라가진 못했지만, 잠자리 형의 솔선수범 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탱고형의 무대뽀 정신 멋있었구요.
미사리에서 고구마,라면,쥐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카인형님 먼길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요+
콩하나형 볼트 고맙구요.따뜻한 커피 한잔 살께요.
아수라형 금모때 제 스티커 챙겨 주세요. 오늘 다른 형님들
도고생 많으셨습니다
안전마크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이상
화이날 73 월매
포기 하고 있다가 근질근질한 몸을 주체
할수 없어서 늦게나마 출발을 했습니다. 형님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금+산 많이 올라가진 못했지만, 잠자리 형의 솔선수범 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탱고형의 무대뽀 정신 멋있었구요.
미사리에서 고구마,라면,쥐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카인형님 먼길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요+
콩하나형 볼트 고맙구요.따뜻한 커피 한잔 살께요.
아수라형 금모때 제 스티커 챙겨 주세요. 오늘 다른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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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날 73 월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