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문배마을 그냥 다녀옴
페이지 정보작성자 홍재성 작성일01-01-22 00:29 조회583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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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심야
시네마로 인한 수면으로 12시가 넘어서야 일어나 버렸네...으미 전도사가 기다릴 텐데
시마의 모빌이 손상이 되어 오일이 필요 하다고 하야 급히 리치형과 톰바,이글과 함께 문배마을로 출발을 하였는디 길을 돌고 돌아 저녁이 되어서야
도착.
다행히 다들 무사히 내려오고 뒤늦게 도착한 우리는 눈이 무지 많이 남아 있는 사실만 확인 하고 설로 향했지요.
그래도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 튜코의 모습을 보아서 마음이 흐믓 하였 답니다.
전도사,잠자리,아수라,신주,포토,시마,카인님등 수고 많이 해써요. 리치형,톰바,이글도
그리고 빙어낚시는 사정상 모임공지에 있는 곳으로 가시지요.
이 몸은 가기가 어려울 것 같군요
시네마로 인한 수면으로 12시가 넘어서야 일어나 버렸네...으미 전도사가 기다릴 텐데
시마의 모빌이 손상이 되어 오일이 필요 하다고 하야 급히 리치형과 톰바,이글과 함께 문배마을로 출발을 하였는디 길을 돌고 돌아 저녁이 되어서야
도착.
다행히 다들 무사히 내려오고 뒤늦게 도착한 우리는 눈이 무지 많이 남아 있는 사실만 확인 하고 설로 향했지요.
그래도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 튜코의 모습을 보아서 마음이 흐믓 하였 답니다.
전도사,잠자리,아수라,신주,포토,시마,카인님등 수고 많이 해써요. 리치형,톰바,이글도
그리고 빙어낚시는 사정상 모임공지에 있는 곳으로 가시지요.
이 몸은 가기가 어려울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