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710 정모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정현 작성일00-10-17 11:35 조회80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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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난 김기사님,,식사 하고 오는 줄 알았는데,,,,
전 제 뒤에 오시던 부산 국장님 한분 만 모시고 가는걸로 알았는데...
핸폰으로 전화 하지,,,,,,,,,
그럼 기다릴 텐데,,,,,,,
참 쓰레기 처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전 튜코를 함께 감사 드리고,,,,,
> 어제 집에 잘 왔습니다...
> 여러 형님,형수님을 뵈어서정말 조았구여
> 여러 형님들께서 신경써주셔서 정말 재미있었구여..
> 첨에 제대로 인사두 못하구 쪼오끔 어색했는데
> 나중에는 그래도 잘 적응하구 그랬습니다
> 코스도 그리 험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다구+
> 생각합니다...
> 바닥 따악 8번인가 닿아써여.. ^^
> 제가 술을 못마셔서 형님들과 음주가무.. 를 못해서
> 정말 아쉬워여
> 여러분들과 토킹어바웃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 많은 정보를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 스티커도 이뿌게 붙여서 정말 조쿠여
> 글구 마지막에 집에 올때... 차는 좀 막혔지만
> 잘 올수 있었써여..
> 참.. 마지막에 아수라님 어디루 갔는지 잊어버려서
> 양평서부터 찾아가느라구 죽을뻔해써여..ㅠ.ㅠ
> 흑.. 씨비 날려두 암두 응답 안해서 두려웠슴다..
> 다행히 팔당댐 건너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
> 고속도로를 타서 집에는 잘 왔어여..
> 제대로 인사도 못하구 와서 지송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