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 불성실 카퓌
페이지 정보작성자 한철 작성일00-09-05 19:39 조회603회 댓글0건 |
본문
오늘 신발은 갈아신었나+
추카혀.
드뎌 우리의 홍일점 불성실이 점차 망가져 가는구만.
다시한번 추카.
그럼 금요일날 보자구.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하늘이 노랗구나 미키톰슨....
--- 사랑의 메신저 ---
추카혀.
드뎌 우리의 홍일점 불성실이 점차 망가져 가는구만.
다시한번 추카.
그럼 금요일날 보자구.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하늘이 노랗구나 미키톰슨....
--- 사랑의 메신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