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온 집 떠나구...(싸이트 관리자님
카퓌~!)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선엽 작성일00-08-07 17:09 조회1,000회 댓글0건 |
본문
흠냐...
링스를 떠난지 어언 몇칠이지...+
기억이 안나네요....
힘들게 걸어온...만큼...
이젠 혼자서 집을 틀라구 하니 무지 힘드네요..
사람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아무리 힘들게 같이 걸어왔어도
사소한 오해로 갈라지고...
맘 아파하고....
모든게 첨으로 돌아간다고해도....
단순한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눈에 아른거리는군요...
오프로드 싸이트 관리자님...
뉴코란도 취재란에....제가 링스로 되어 있는데..
전 헤비듀티의 바다향기입니다.
글구 이름말구 바다향기라구 해주세요...
왠지 오프사진에선 어색하네요....
제이름이.....
죄송합니다.
그럼....
왠지 슬픈 바다향기가....
아트옹 나 오늘 쏘주먹고 죽을테니....전화 꺼놔요...
링스를 떠난지 어언 몇칠이지...+
기억이 안나네요....
힘들게 걸어온...만큼...
이젠 혼자서 집을 틀라구 하니 무지 힘드네요..
사람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아무리 힘들게 같이 걸어왔어도
사소한 오해로 갈라지고...
맘 아파하고....
모든게 첨으로 돌아간다고해도....
단순한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눈에 아른거리는군요...
오프로드 싸이트 관리자님...
뉴코란도 취재란에....제가 링스로 되어 있는데..
전 헤비듀티의 바다향기입니다.
글구 이름말구 바다향기라구 해주세요...
왠지 오프사진에선 어색하네요....
제이름이.....
죄송합니다.
그럼....
왠지 슬픈 바다향기가....
아트옹 나 오늘 쏘주먹고 죽을테니....전화 꺼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