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 한번에 다 샀으면 좋은데....그놈의 쩐이 뭔지..



그래서 천천히 1달에 1~2개정도 살까합니다.

우선순위를 어떻게 둬야 할까요....

사실은 잘모르는 부품목록도 있고해서요..



> 오프로더가 목적을 가지고 오지 및 험로 탐험시 드라이빙 체크리스트로 논의 되었던 목록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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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실물 (3리터 정도)

> 2. 모포 또는 침낭

> 3. 휴대폰 or(and) 원거리 통신장비(HAM,CB)

> 4. 휴지(응~가용)

> 5. air 펌프

> 6. 타이어 펑크 수리키트 및 air펌프 , 곡괭이, 삽 , 도끼, 톱

> 7. 소화기

> 8. 응급치료 키트(아까징끼,진통제,소화제,피임# 등..)

> 9. 짐을 고정할수 있는 끈

> 10. 차량용 spare 세트 및 spare key

> 11. 랜턴

> 12. 썬크림 및 벌레물린데 바르는 약 ,모기약

> 13. 여분의 옷(방한복) 과 작업용 신발 (장화등"콘# 아님")

> 14. 여분의 음식(취향에따라 현지 조달 가능"??,개구리,메뚜기 etc..)

> 15. 우의(비옷)

> 16. 식사를 위한 조리기구 및 그릇

> 17. 여분의 조리용 가스(c4-gas)

> 18. 통조림(꽁치,고추참치,뻔데기.....)

> 19. 점퍼 케이블(Jumper cables)

> 20. 여분의 fan belt

> 21. Spare radiator, heater and vacuum hoses, duct tape, and 전기테이프

> 22. 몽키,스패너,벤치,플라이어 등의 공구 키트

> 23. 스패어 타이어(타이어 압력을 점검)

> 24. 지도,나침반

> 25. 조난시 구조요청용 빤짝이 거울 또는 신호탄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