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렛끼를 고치자
페이지 정보작성자 똥감독 작성일06-08-29 10:43 조회6,232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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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똥지는 유압펌프가 작동한다.
한마디로 하이드로백이 없다.
시동과 관계 없이 2단 키만 켜면 브레이킹이 정상이다.
문제는 이 유압펌프가 고장을 일으키면...
구루마는 하염 없이 굴러간다...
수시로 이 넘이 본분을 까 먹으니 환장할 일이다...
두 번째로
무작정 뜯기에 들어 갔다...
잔머리 엄청 굴리면서 말이다...
고압 발생시 작동해야만 하는 리미트 스윗치가 힘 부족으로 밀린다.
(((엉성하지만 드릴로 뚫어 볼트로 고정 한다...)))
결과는 대 성공이다...
그런데도 밀린다...
밀린다...
다른 곳에서 문제를 찾아야만 한다...
에어 작업도 잘 했었는데...
마스트 실린더가 의심스럽긴 하다..
저 넘마저 뜯는 다면 대책이 없다...
도움의 손길을 간곡히 기다린다...
똥감독은 횡단보도 정지선에 정확히 서고 싶다...
정확히~~
한마디로 하이드로백이 없다.
시동과 관계 없이 2단 키만 켜면 브레이킹이 정상이다.
문제는 이 유압펌프가 고장을 일으키면...
구루마는 하염 없이 굴러간다...
수시로 이 넘이 본분을 까 먹으니 환장할 일이다...
두 번째로
무작정 뜯기에 들어 갔다...
잔머리 엄청 굴리면서 말이다...
고압 발생시 작동해야만 하는 리미트 스윗치가 힘 부족으로 밀린다.
(((엉성하지만 드릴로 뚫어 볼트로 고정 한다...)))
결과는 대 성공이다...
그런데도 밀린다...
밀린다...
다른 곳에서 문제를 찾아야만 한다...
에어 작업도 잘 했었는데...
마스트 실린더가 의심스럽긴 하다..
저 넘마저 뜯는 다면 대책이 없다...
도움의 손길을 간곡히 기다린다...
똥감독은 횡단보도 정지선에 정확히 서고 싶다...
정확히~~
운전석 앞쪽에 숨어 있다.
분해 했을 때의 가족 사진이다.
엄청난 불량 회전 땜에 펌프 피스톤 마모가 심하다.
앞,뒤로 라운드를 살려서 가공 했다(가정용 드릴로...)
한쪽으로 치우친 펌프의 캠 원리를 찾을 수 있다.
잦은 보수로 인하여 스윗치 뚜껑 필름이 끊어 졌다...
적당한 선으로 직선으로 남땜했다.
스윗치 고정 유격으로 밀리 길래 볼트로 뚫어 지지했다.
나사 부분이 고압 스윗치라 짐작(?) 된다. 이 넘이 미 작동이었음...
펌프의 압을 전달하는 피스톤이다...이 넘은 잘 작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