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요즘 캠핑장비 하나 둘 늘어나고있다

원래 요리하는걸좋아해서 저건 꼭한번 해봐야지 했다가



와이프한테 주방기구사는거다 절대 내꺼아니다

내가 맛있는요리해줄께하고 더치오븐사서 시즐링인가 해야된다고하여

이더운데 아파트 베란다에서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2번정도 반복하고



어드벤처 식구들과 함께 시식회를 가졌다

처음하는거치곤 대만족이다



근데 더치오븐이란게 관리가 만만치않을거같다.



참조: 대박형님 고기만 준비해주시면 언제든지 갑니다.

준비 끝이제부터 기다리면된다

개인적으로 뚜껑위있는 차콜 이게맘에든다

더치오븐 한번 먹겠다고모여든
디스커버리 주차장에 디스1.2.3가 같이있는건 흔하지않을거다

이걸모라고하더라 낚거리라고하면되나

처음하는거치곤 상당히만족한다

오늘의 시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