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져는 월래가격은 50~80정도 합니다 하기만은 브로커들이 서류 꾸미는대 비용이 내물 주고 한는비용이 100만원 정도 해요모두 다했서 한200만원 이면은 떡을치고 만원요 보험비만 뻬고요 블레이저 동회에서 장난을 치조 지금 오프튜닝이나 <br />
온로드튜닝 단속때문에 수입

130이상 달리던데요, 그것두 때로다가~~~

그날 석유넣었을거에요

제가 메니아 입니다, 님의글이 정답입니다.돈없으면 타지마세요.차값.기름값 계산하면서 어떻게 시보레를 감히 탈려고 하나요. 고철로 팔아도 3 톤이 나오니 50은 줍니다.저는 고물상에서 2대 주워다 타고 있읍니다. 생각있으면 전화 주세요.고물값으로 드릴께요....

송세용님 글을 그따위로 쓰다가 듸져요.... <br />
제주소와 사진 전번은 블레이져 메니아클럽에 있읍니다.....

안영철씨 그런차 있으면 좀 사줄수 있습니까. 50-60정도에 구할수 있으면 담배값좀 드릴께요. 번호판 필요 없습니다..<br />
부속차로 씁시다<br />
참고로 저의동호회 차량들 고속도로에서 보통 140이상으로<br />
떼드합니다. 물론 오프도 하구요 제차를 고속대우라 160이상나가구요 픽업

한사람이 개념없는 행동이 대다수의 열정적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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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좋으신 코란도 오너들을 완전히 생매장시키는구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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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고 했거늘.......

다이되기 직전차 사시려고 하지 마시고 험머 타세요.........<br />

블레이져도 비싸서 못타겠다는 사람이 험머는 무신 험머 입니까...

최강코란 안영철씨는 블레이저 박사거나 아님 불하하시는 분을 동생으로 두셨나 봅니다.. 어찌그리 잘아시는 지요 차나 한데 사주세요.... 50만원차에 소개료 많이드릴수도없구<br />
쏘주에 오징어라도 사들릴께요...

앞으로 쓰잘때기없는소리 지껄이면 주소따서 &amp;#51922;아간다..참고로 내직업이 철거쟁이여....씹X야......

역쉬...다굴 당할만 하군...ㅋㅋㅋ 내가 매물 2200만원에 내놨거든요~~ㅋㅋㅋ 당신이라면 내가 50만원에 줄수도 있어요~~^^ 진심입니다~~ 그럴만한 자격이 있네요...ㅋㅋ 내 씨트가 코란도 씨트니깐 한 50만원만 받으면 되겠다...씨트만...ㅋㅋㅋ내가 코란도 개 똥차라고 하

차 좋아 하는 사람들끼리...이런말들 하면 정말 비싼 험머나...바이퍼 엔진올린 닷지 램8000 타는 사람들이 빙신들끼리 주접싼다고 웃으요...램이 먼줄이나 알려나...ㅉㅉ

마지막으로... 괜히 아는척 하지 맙시다~~~ 알아도 모르는척.... 모르면 가만히...어디서 주어들은 알량한 지식으로 나불거려 화나게는 하지 맙시다요...ㅋㅋㅋ 또하나... 증말 돈 엄스면 사지 마삼요~~~커커커

진정들하세요 ...뭔지는모르지만  ,,,.지상고짱  튼튼짱  힘짱  난간대 만들어서<br />
호루씌우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까딱없죠 푹신한 쑈파실어놓으면<br />
호텔 콘도 예약 필요없죠(적재함에)괜찬은 시보레 ?블레이져인가?GM 인가<br />
싸게 판데요 구리시청옆 매매상회(문

송세용씨 말이맞는거 같은데 김재동씨 10여년이나 그차타면서 이런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니? 바보    우리는  미친게이  우리차량 다 반품하고  코란도 탑시다<br />
코란도 화이팅 !!!1 근데 왜 쓰래기같은 블레이져를 사실려구 했을까 열 받아가면서!<br />
자본주의 기본시장원리를

p.s 산판 제무시트럭 얼만지아세요?  지금 분위기로는 <br />
      살수 있을 듯한데?

쩝!!...홍씨 아저씨 열받았나??  ㅎㅎ.....근데 내가타고댕기던(몇일) 픽업은 지금 어데로 가있을까??.....난 갠적으로 뉴코보다 픽업이 더 맘에 들던데...ㅋㅋ

그 픽업 가끔 용인 백암이란곳에 도라 댕김니다 깨구리 픽업 맞지요? 글고 조 위에 글 쓰신분 잠수를 하션나 아니면 쪼란나 사과 글이나 댓글이 엄쓰시네요<br />
험비 사서 타시면 딱 뽀내 나실분인것 같은데 ,,, 제가 한대 소개 해 드릴께요.  5년전에 서울 부산 왕복 기름값이

솔직히 이런글들 보면서 창피합니다. 올리신분들도 거래땜에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이렇게 올리시는거나, 그렇다고 답글다시는 분들이나.. 음... 할말이 없군요.. 서로들 오해 푸시고 얼굴안보인다고 이렇게 마구 쓰는건 예의가 다들 아니라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이

오해는 당사자끼리 푸는것이고 저는 제 3의 피해자 입니다.제가 올해 49세 입니다.이동네선 영감수준이라 메일 눈팅만하고 글을 올리는건 자제를 했는데....왜 성질이 나느냐하면 제가 이차에 미쳐서 10년세월을 날리고 막대한 돈도 날렸지만 저도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없고

동호회에서 장난을 친다는 이야기는 무었입니까? 제가 거기서 우두머리 격인데 <br />
말씀해보세요 제가 소개해준 차량때문에 손해본 사람이 있었는지.... 제게 전국에서 차량 수리에대한ㅁ 문의 전화가 멈청 많이 옵나다. 그바람에 카쎈타가 좀 가시기 하지요 그래서 장사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