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해운님"과,,,

그외 여러분이 "백운산 지킴이"라고 별명을 만들어주신,,코끼리입니다..

이번일요일날 백운산에서 번개를 가지려고했습니다...

단순한 번개만여,,,

그런데,,계획을 약간,,수정해서,,,청소좀하렵니다.

백운산에 오픈카의 뒷시트와 언더카바,,,

그외 구석구석에 여러가지의 쓰레기가 버려져있답니다...

먹고,마시고,,쓰레기봉투는 그냥,,휙~~~~휙~~~~~

이거 누가 치우나요,,,,

저는 환경운동가는 아닙니다만,,

우리가 노는 장소에,,우리가 쓰레기버려놓으면,,,

누가 청소하는 사람이있나요,,,,,,,

이번 기회에 청소좀하고,,,

앞으로 들어가시는분들,,,

생각좀합시다...

과연 내가쓰레기버리고,,,그냄새,,,

그곳에서도 다음에 오프를 즐기고,,밥을 먹을수있을런지,,

산을사랑하시는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6월 11일 오전 11시에 진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