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오늘 외박 나왔습니다 ★
페이지 정보작성자 풍유(風柳) 작성일06-03-25 09:39 조회1,868회 댓글1건 |
본문
그나저나 뭘해야 하는지? -_-;
서울 한복판에 버려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지금 오전동안 부대 근처의 PC방에서 계획 중입니다.
서울 관광을 해야 하나....
그다지 만날 사람도 없어서 홀가분 합니다.
무계획이 상책이래나 뭐래나.... ^-^;;;
안전운전하세요
-[풍유]-
서울 한복판에 버려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지금 오전동안 부대 근처의 PC방에서 계획 중입니다.
서울 관광을 해야 하나....
그다지 만날 사람도 없어서 홀가분 합니다.
무계획이 상책이래나 뭐래나.... ^-^;;;
안전운전하세요
-[풍유]-
댓글목록
tuning님의 댓글
tuning 작성일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군대 시절이 생각나네요 고생하시네여,<br />
저도 19살에 지원해서 일찍다녀왔느데. 진짬 힘든고 기억에 남고 군대시절 ,, 외박 즐겁게. 확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