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입치료...



주딩이만 살아서 나불나불...



전대미문의 汚剌配夷搜乶(오랄베이수볼) 이라는 습호츠를 창시한 무개념 개찌질이...



울 태극전사에게 2연패를 당하고...



굴욕감을 조난단 즐~ 하려 홀연히 잠수 타서...



술쳐먹고 뭔질알을 했는지 조낸 연락 두절이다가...



어디서 쌀국이 깨졌다는 늬우쓰를 듣고 늦게서야 팀 훈련에 합류했다 하더라는...



고이즘이 ㅆㅂㄹㅁ에게 전수 받은 망언신공을 펼쳐 족발국 천민들의 인기를 얻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짖어본 30년 개찌질 발언으로 영수에게 방법당한 입치료 혀치료...



우리는 그를 븅신색히라 부른다.



삼대가 공을 쌓아도 오를까말까한 지존의 경지... 『븅신』...



그 성취가 어렵다는 븅신을 대물림까지 해야 얻을 수 있는 절대지존의 호칭『븅신색히』...



지 애비가 븅신이 아님에도 뼈를 깎는 노력을 경주하여 애비를 븅신으로 만들고



지 스스로 븅신색히의 반열에 오른 절대 굴욕의 대명사... 입치료...



275가 아니면 감히 누가 언감생심... 꿈이나 꾸겠냐는....













본좌....



지금까지 답울류비씨에서 울팀이 전승가도를 달려 우승보다 더 값진 결과를 낳았으니



남은 경기의 승패는 상관없다... 생각을 했는데...



심판들의 편들기 신공을 등에 업고도 찌질한 짓거리를 즐쳐드신 쌀국 鼻隆呻들 덕분에



족발시키들이랑 또 붙는다는 늬우쓰를 들으니...



한게임만 더... 라는 열망이 새벽녘 肉峰 처럼 불끈 솟더이다.



내일... 또 한 번의 박규를 족발국 천한 것들에게 먹여주시길 간절히 기원하오.

그래... 웃을 때가 좋았지... ㅡ.ㅡ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