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친구야
페이지 정보작성자 황보 작성일05-12-07 09:17 조회1,488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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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입니다...
저물어가는 2005년을 바라보며 지나간시간을 되세겨보며.
예전에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싶고 궁금하여 이렇게글을 올려봅니다.
전에 서울재난구조대에서활동하던 우리친구들과 저를잊지않으신분들과
조촐한저녁식사를 제의합니다.
모든것을떠나서 잊혀지지않게 얼굴보고 즐거운시간을 가졌으면합니다.
시간이허락되시는분은 오셔서옛 친구들과 즐거운시간이되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동호회모임도 친목 모임도아닙니다...
순수 그자체 ""보고싶어서"...
저와 인연되셧던 모든분들을모십니다.
2005년12월16일 저녁(금요일)
남한산성 주차장(윗쪽)
8시부터 늦어도 상관없음.
씨비는 40번.
연락은 011-716-1856 황보.
10.000 씩지참 (식사비)
"보고싶다 친구야"
저물어가는 2005년을 바라보며 지나간시간을 되세겨보며.
예전에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싶고 궁금하여 이렇게글을 올려봅니다.
전에 서울재난구조대에서활동하던 우리친구들과 저를잊지않으신분들과
조촐한저녁식사를 제의합니다.
모든것을떠나서 잊혀지지않게 얼굴보고 즐거운시간을 가졌으면합니다.
시간이허락되시는분은 오셔서옛 친구들과 즐거운시간이되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동호회모임도 친목 모임도아닙니다...
순수 그자체 ""보고싶어서"...
저와 인연되셧던 모든분들을모십니다.
2005년12월16일 저녁(금요일)
남한산성 주차장(윗쪽)
8시부터 늦어도 상관없음.
씨비는 40번.
연락은 011-716-1856 황보.
10.000 씩지참 (식사비)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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