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에 오프에 조금 관심 있는 사람 입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흥미 진진 합니다.

멀보고 그러냐구요? 장상표님 리플 어디갔나요? 보신분 계신가요?

"병풍뒤 뒤에서 향냄새 맡을때까지 몸건강하라는 ...."

말이 좀 심하다 싶었는데 이제 보니 리플 사라졌네요..

티시 관련글과 리플들 보고 저도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달린 입이라 함부로 놀리지 말고 손가락 10개 다있다고 함부로 놀리지 마십시요.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데 말한마디로 돌이킬수 없는 일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 지식 없고 잘모르면 그냥 있으면 중간 갑니다. 시비성 글은 보기 안조으니 제발 자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