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얘긴 아니구요







차량에 대해재대로 알지못하는 고객을 상대로 아직도



저런 행태로 영업을 하고있다는 자체가 어이없을 뿐이고 저런인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소비자를 속이는 저런 인간들은 고발 해야 겠기에









지금이 어느때인데 고객에게 저런 어이없는 방법으로

돈을 벌려 하는쥐 쌍용을 스스로 망가트리는 쌍용 강동 써비스프라자 정말 어이없고 한심할 뿐이네요







쌍용자동차 지정정비업체인 쌍용 강동 서비스프라자를



고발합니다.





처음방문시에 엔진 간단한 점검받고 브레이크 라이닝 패드 교체했습니다.







가장 나이젊은 정비사가 엔진을 점검하는 시간이 20분



가량 소요되고 정비료가 55,000원 나왔습니다.





계산할려고 하는데 정비소 사장은 여태 뭐했는데 이거밖에 안나왔냐고 직원에게 질책 하는것이었습니다.



제가 보고있는 앞에서요.기가 막히대요.







문제는 두번째 방문했을경우인데 클러치가 정상작동



안되는문제로 찾아갔었습니다.



가기 싫었지만 부근에 쌍용차 정비소가 없었습니다.





중견 정비사(제생각엔 사장과 친인척사이 인것 같음)



가 점검해보더니 클러치 오일과 클러치에 관련되는



부품을 모두 교체해야된다고 합니다.



비용은 30만원 이상 나오며 두시간정도 작업을



해야하니 차를 맡겨놓고 가라는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지금 급히 지방에 내려가야되는 상황이라서 응급조치만 해달라고 했더니 안해준다는겁니다.



응급조치해봐야 소용없다고...





주행하는데는 큰 이상은 없는데 페달이 가끔 안올라와서 그러니까 응급조치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끝내 안해주고 차를 맡기고 두시간 후에



오라는것이었습니다.







결국 포기하고 인천 가는길에 길가에 쌍용서비스프라자가 있길래 점검을 받았는데 클러치 오일이 새는현상이라고 10분만에 클러치페달을 제외한 모든 부품을 교체하고 수리비용은 9만원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클러치에 관련된 부품을 전부 교체하면 30만원이상 수리비가 나올수 있냐구 물었더니 지금 이게 전부 다 교체한거고 9만원 나왔지 않느냐...하시는것이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일 아닙니까?





강동서비스프라자 정비사는 초보라서 그정도 비용을



요구했을까요?





제가 볼때는 절대 초보는 아니었고 직원들중에 베테랑정도는 되는것 같았습니다.







그곳은 사장부터가 인간됨됨이가 영 아니었습니다.



머지않아 빌딩몇개 살수있을것 같더군요.







항상 계산대 옆에서 수리비가 얼마나 나왔는지 챙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인데 항상 직원들에게 수리비 많이 나오게 일하라고 지시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강동 써비스 프라자의 이런 행태를 고발합니다







강동구 길동역지나 굽은다리역 근처에 위치하고있는



곳입니다







절대로 이용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