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더연합 보육원 야유회 ?p가지 변동사항이있어
페이지 정보작성자 골드 작성일04-09-14 22:22 조회3,973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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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보육원과 ?p가지 협의 내용이있어 다시 공지합니다.그리고 간절히 필요하던 발전기를 몬스터랭글러 김용대 사장님께서 또지원해주시기로 하였구요 크레이지 머드팀 강쥐아빠님께서 바나나5박스를 지원해주시기로 하였읍니다.많은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니 도움을 주시는분도 많네요.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포워드팀에서 지원해주시는 음료수는 참여해주시는분들외에도 참여하지못하여 미안하다고 다른회원분들께서도 도움을 주셨읍니다.물질적인것보다도 함께하지못해 미안하게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더욱 감사합니다.
금일협의후 변동사항은 우선 인원이 줄었읍니다.초등부1,2학년 아이들이 주중 행사가 ?p가지가 있고 행사진행간 관리가 어려울것으로 생각되어 참여치 않기로 하였읍니다.보육원에 12시까지 모두입장하여 준비후 13시에 출발,도착과 동시에 학생들 장기자랑을 시작하여 17시까지 식사까지 마치고 복귀할 예정입니다.만약 비가 많이올경우엔 일정을 연기하기로 하였읍니다.
밥은 먼저 공지한데로 보육원에서 준비할꺼구요.팀별 고기와불판 야채등만 준비해주시면 되겠구요.가장 말씀드리기 어려운 한가지...
팀별로 준비하기로하였던 장기자랑상품을 일단 문화상품권으로 통일하였읍니다.그런데문제가 무었이냐???
학생들 40명중에 34명이 참여한답니다.그래서 고민끝에 초등생14명에겐 5000원짜리,중고등학생26명에겐10000원짜리...모두 33만원이란 큰금액이 나오는데 당초 금전적인 요소는 피하려했으나 부득이하게 돈이 들어가게 되었읍니다.
이에 여러분들께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리플부탁드립니다.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그외에 금전적인건 미리말씀드린데로 당일 김밥값과 왕복 톨게이트비를 준비해주시면 되겠읍니다.
금일협의후 변동사항은 우선 인원이 줄었읍니다.초등부1,2학년 아이들이 주중 행사가 ?p가지가 있고 행사진행간 관리가 어려울것으로 생각되어 참여치 않기로 하였읍니다.보육원에 12시까지 모두입장하여 준비후 13시에 출발,도착과 동시에 학생들 장기자랑을 시작하여 17시까지 식사까지 마치고 복귀할 예정입니다.만약 비가 많이올경우엔 일정을 연기하기로 하였읍니다.
밥은 먼저 공지한데로 보육원에서 준비할꺼구요.팀별 고기와불판 야채등만 준비해주시면 되겠구요.가장 말씀드리기 어려운 한가지...
팀별로 준비하기로하였던 장기자랑상품을 일단 문화상품권으로 통일하였읍니다.그런데문제가 무었이냐???
학생들 40명중에 34명이 참여한답니다.그래서 고민끝에 초등생14명에겐 5000원짜리,중고등학생26명에겐10000원짜리...모두 33만원이란 큰금액이 나오는데 당초 금전적인 요소는 피하려했으나 부득이하게 돈이 들어가게 되었읍니다.
이에 여러분들께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리플부탁드립니다.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그외에 금전적인건 미리말씀드린데로 당일 김밥값과 왕복 톨게이트비를 준비해주시면 되겠읍니다.
댓글목록
캐쉬님의 댓글
캐쉬 작성일
나누어 부담하면 큰부담 아닐듯 ....<br />
좋은일 하자할때 와~~하고 박수치지만 금전적 문제 생기면 <br />
슬그머니 꼬리가... 그럴일은 없으리라 믿읍니다 -캐쉬-
유랑님의 댓글
유랑 작성일
골드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최강랭글러 [유랑]입니다.<br />
우선 참여 차량이 파악되었는지 궁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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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문화상품권을 전원 지급하는차원이 아동들에게 공평하게 무언가를 주고자함이시라면 재고해주셨으면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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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주고자하는 차원이라면 저희 팀에서 참여
사랑하리님의 댓글
사랑하리 작성일
골드님 참여는못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싶습니다.<br />
어데로 어떻게 보내야되는지요 알려주세요.
골드님의 댓글
골드 작성일모두들 저에게 수고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단지 모든 오프로더들 가슴에 담겨져있던 마음을 한날,한시,한곳에 모았을뿐입니다.이번 행사로인해 저에게 연락주시고 글남겨주신 모든분들께서 수고하신겁니다.오늘 멀리 부산에서도 도움의 연락이있었으나 그분의 무탁으로 여기까
유랑님의 댓글
유랑 작성일골드님 연일 수고가 많으시네요^^
캐쉬님의 댓글
캐쉬 작성일이제 맘 따듯한 님들 뵐날 얼마 않남았네요